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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해외네티즌 "외국인이 본 한국의 색다른 점들" 해외반응
등록일 : 23-06-24 16:50  (조회 : 23,533)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인스타그램 글>
1.파란 사각형 모양이 많은 차에 붙어 있다
2.결혼/데이팅 앱 광고가 여기저기에
3.카페의 스콘과 아인슈페너가 꽤 뻑뻑하다
4.이런 교육 방송이 TV에서 방송된다
5.사람들이 눈이 오면 꼭 우산을 쓴다
6.사람들이 눈, 낙엽, 먼지 등을 빗자루로 자주 치운다
7.양배추 꽃이 여기저기에 있다
8.네셔널 지오그래픽 옷이 있다. 난 아직도 이해불가.
9.광고전단지를 길에 그냥 버린다
10.많은 사람들이 케이크를 박스에 넣어 가지고 간다

https://www.instagram.com/reel/Cqs3YzQp-4d/?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000.jpg




lindsey_ee253 
저 파란 사각형은 자동차들이 서로 부딪혀 긁히지 않게 보호 목적으로 사용된다고 알고 있어.


ㄴseungyeapark 
맞아요, 차 문을 열 때 다른 차에 부딪히지 않게 하는 거야


ㄴfantsplotacion 
별로 도움이 안 될 것 같아. 문을 열 때 딱 저 부분만 부딪히라는 경우는 없으니까


mcha3939 
2번 공감 ㅋㅋㅋㅋㅋㅋ


salagadoola_mechickaboola 
그럼 다른 나라는 케이크를 박스에 안 넣고 다녀??


min___warmgraying 
저 빗자루는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건데 진짜 잘 쓸림!


tsang._b 
케이크는 다 박스에 담지 않아?


johnnylee52172 
나도 저 초록색 빗자로 갖고 싶다


phungdujour 
저..... 양배추 꽃을 혹시 먹어?


msd.nvr 
거리에 뿌리는 광고지는 라스베가스에서도 자주 일어나


klaususnumerus 
박스 안에 케이크...? 그그럼 한국만 그렇게 가지고 다니나? 


ㄴpwark.yiz 
하하, 그게 아니고 내가 오해하게 했네. 유달리 한국은 케이크를 사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많다고 말하려던 거였어. 내가 살던 곳에선 한국처럼 케이크를 테이크아웃해서 가지고 다니는 사람이 별로 없었거든.


fysuperrr 
서울에서의 삶은 어때?


warriorpoetvegan 
저 사각형 말고도 날개 모양인 것도 붙이는데 꽤 멋짐


ninic.annne 
나도 얼마 전에 길바닥에 광고지를 막 흩뿌리는 사람을 봤어. 그 사람들에겐 그게 쓰레기로 여겨지지 않는가봐 ㅠㅠ


camilleisonthego 
네셔널 지오그래픽이랑 디스커버리도 ㅋㅋ


sagelybun 
내가 지난 10월에 한국에 갔을 땐 국화가 어딜 가든 있었어. 거리에 있는 큰 화분에는 계절마다 바꿔 심는 것 같았어. 지금은 양배추 꽃인가보구나!


lilymtang 
나도 한국에 여행갔을 때 네셔널 지오그래픽 옷이랑 차에 붙인 파란색 모양은 많이 봤어.


jesse_joon 
난 넷지오 옷을 살 생각이 전혀 없어. 좀 이상해 보여. 게다가 한국인들은 자기가 다니는 학교도 아닌데 미국 대학 로고 티를 즐겨 입더라고. 그게 좀 이상해.


ㄴpwark.yiz 
공평하게 말해보자면 미국 대학 로고티는 전세계에서 트렌드가 되었어.


ㄴji._.bh 
아디다스나 나이키가 미국에서 팔리듯 한국에서는 그 브랜드가 의류 브랜드로도 마켓팅 되는 거야


ㄴmnarosoe 
이상한 한국어가 쓰인 티셔츠를 입는 미국인들 같지


ㄴwarriorpoetvegan 
맞아, 그건 전세계에서 다 입던데!


na_salpe 
그럼 우산 말고 눈이 올 때 뭘 쓴다는 거야? 우산은 꽤 좋은 옵션인데


ㄴverdehs 
보통은 그냥 눈을 맞고 다니지


ㄴna_salpe 
나도 자주 그러고 있긴 하지만 ...ㅎㅎ


chanelle.bonnici 
오케이, 이번 영상 좋다. 넷지오 옷은 나한테도 좀 이상해 보여 ㅋㅋ


thevikingswims 
서울이 너무 그리워.. 다시 돌아가고 싶어 ㅠㅠ


riamhta22 
네셔널 지오그래픽 옷 ㅋㅋㅋㅋ


miji_sarang 
그럼 다른 나라에선 눈이 올 때 뭘 써? 머리가 망가지지 않게 우산을 쓴다거나 뭐라도 써야 하는 거 아니었어?


ㄴirena.mcg 
나도 혼란스럽네. 그럼 다른 나라 사람들은 눈이 와도 그냥 맞고 젖는 거야?


ㄴmango_sushii 
여긴 그래, 눈이 올 땐 비니나 후드티만 써.


ㄴyellowbloomthreads 
난 지금까지 눈에 젖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네. 근데 좋은 재킷과 비니만 있어도 비를 맞는 것 만큼 젖지 않아. 하지만 솔직히 우산을 쓰는 것도 참 똑똑한 방법이야!


leelyr0se 
오마이갓, 이거 진짜 다 맞아 ㅋㅋ


fitmurse727 
한국은 우산을 햇살을 막기 위해서도 쓰지!


lls95_ 
와, 넷지오 옷은 나도 평생 이해 못할 듯 ㅋㅋ


_ph3n_ 
이거 너무 재밌어! 이런 거 더 만들어줘!


off.watermelon 
네셔널 지오그래픽이라니? ㅋㅋㅋㅋㅋ 
난 다른 것보다 한국의 주차 공간이 너무 좁다고 봤어. 그리고 주차할 때 차의 머리가 먼저가 아니라 뒤로 주로 주차한다는 거 다들 눈치챘니?


ㄴpwark.yiz 
방향은 딱히 주목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한 번 유심히 볼게!


__worldcitizen__ 
최근에 서울에서 열린 BBC 의상 행사에도 다녀왔었어. 내가 영국인이라 꽤 재밌더라 ㅎㅎ


tavia_oct 
넷지오, CNN, MLB 등 다른 브랜드의 IP를 한국이 의류 제작권으로 사들이는 트렌드를 보여주는 사례야. 기존의 IP값을 사용하는 건 새로 디자인하기보단 저렴한 방식이니까.


ㄴalokyukon 
아니, CNN이라고??? 난 진짜 이해 불가 ㅋㅋ


ㄴroyalenfield350cc 
코닥이랑 예일도 있어..


ㄴaiqueocjauq 
난 한국인이지만 그런 트렌드를 이해 못하겠어


littlemissjh 
저 파란색 사각형은 뭘 위한 거야??


ㄴseungyeapark 
문을 열 때 다른 차에 부딪히지 않게 하려는 거야


184_gaeng 
8번 완전 공감


natxsim 
오마이갓, 나도 넷지오 옷은 이상하다고 생각했어. 그런 사람이 나 혼자만이 아니라 다행이야. 하하하!


smolhungrytraveler 
나 저번에 한국갔을 때 내 남친을 위해 기념품으로 넷지오 옷 사왔어 ㅋㅋㅋ


charliemh777 
눈이 올 때 우산을 쓰는게 왜??


ㄴmemini.deus 
다른 나라 사람들은 그냥 코트만 입고 그러거든. 근데 코트는 눈에 젖으면 마르는데 시간이 꽤 걸리니까 그닥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봐.



번역기자:애플사이다
해외 네티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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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6-24 16:50
   
잘 봤습니다
Balzac2 23-06-24 16:54
   
잘봤습니다
피에조 23-06-24 16:55
   
니들도 우산써
L2BO 23-06-24 16:56
   
넷지오는 진심 쪽팔려서 못 입겠던데 ㅋㅋㅋ
뻥축구FC 23-06-24 17:30
   
넷지오 , 디스커버리 ㅋㅋ등등  난 회사에서 단체복으로  디스커버리 겨울 구스다운 30만원때  져서 입고 다녔지만
이게 30만원 할정도록 이름값 하나 싶긴했음
     
다같은생수 23-06-25 11:38
   
일반 보세보다 경쟁력 딸리는 제품들임.
그냥 이름만 빌려와서 쓰는거라 ㅋㅋㅋ 기능성면에선 후달리는게 사실이죠.
브룩클린 23-06-24 17:40
   
유행이면 너도나도  성향이 좀 심하긴하죠  넷지오 나오니깐 코리아 아미 반팔도 생각나네  당췌 이해가 안가긴함
치즈랑 23-06-24 17:49
   
자기들은 코카콜라 로고 새긴 옷을
잘도 입고 다니면서...
블랙커피 23-06-24 18:00
   
동남아에서 EBS 로고 박힌 옷을 팔고 사람들이 좋아라 하면서 입고다니는 경우와 비슷하려나. 기업의 스토리텔링이나 품질개선 없이 오로지 생뚱맞은 인지도 하나로 옷이 유행하는건 솔직히 좀 창피하다고 생각함
Durden 23-06-24 18:02
   
한국은 진짜 신기할 정도로 패션브랜드의 파워가 거의 없다시피 함. 삼성물산조차도 그냥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함. 해외에 팔 수 있는 패션 브랜드도 아예 없음. 그래서 브랜드 상표권을 사다가 옷에 붙이는거임. 그럼 훨씬 비싸게 팔아서 마진을 남길 수 있거든. 결국은 내수파먹기의 일환임 한국에서나 팔 수 있지 수출도 못하고 국가경쟁력에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쭉정이들. 뭐 일부 국뽕들이 서울이 패션의 도시라고 하던데 웃음만 나올 뿐임ㅋㅋㅋㅋㅋ 한국이 세계에 파는 패션브랜드가 뭐가 있는데? 휠라나 MCM같은 한국이 인수한 브랜드들은 있지만 얘들은 한국브랜드로 마케팅하지 않음. 한국태생의 브랜드는 외국인들 다 붙잡고 하루종일 물어봐도 하나도 모를걸? 그러니까 스파브랜드 조차도 유니클로나 자라 사지.
     
비셔스 23-06-24 18:10
   
아이돌 배우들이 세계적으로 인기 많으니 명품브랜드들이 협찬해서 입혀서 그럼 그걸 따라입는 내수한국인들이 잘입는것처럼 보이니깐 그런거 아닐까
          
Durden 23-06-24 18:13
   
한국은 그냥 무신사 정도가 딱 맞는 수준인듯... 뭐 경제가 안 좋으니 그렇겠지만. 요즘엔 일본처럼 소규모 생산 독립 패션 브랜드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니 오히려 그 쪽에 희망이 있는데 뭐 그것도 다 여성 브랜드들이고 대중적인 브랜드들은 없음. 한국은 올드하다는 소리 듣는 캘빈 클라인만한 브랜드 조차도 없으니... 옛날에 아시아 쪽에서 지오다노가 잠깐 잘 나가던 시기가 있었는데 사람들은 그것도 한국브랜드로 알고 있던... 패스트 패션 쪽도 안 되고 영캐주얼 쪽도 안되고 명품 쪽은 꿈도 꿀 수 없고. 무슨 근거로 한국이 패션 강국이라는건지. 일단 브랜드 네이밍 센스부터가 개노답임... 한국이 세계최고의 럭셔리 브랜드 사랑을 보이는 이유도 그거랑 맞닿아 있는듯. 중국도 비슷하거든 패션불모지니까.
               
나쁜왜숭이 23-06-24 18:51
   
근데 사실 내세울 만한 패션브랜드를 가진 나라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긴 하죠.

우리 패션업에 종사하는 분들과 학계가 고민해야 할 문제인 건 확실해 보입니다.

저도 일단 구매하는 제품의 절반 이상이 이탈리아와 미국, 영국, 스페인 등 해외 직구니...

반박의 여지가 없어 보이네요.

그런데 우리나라가 해방과 전쟁 이후부터의

짧은 시간 동안 급격하게 성장한 관점으로 본다면 관용적인 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 작은 나라에서 전 세계에 미치는

셀럽의 파워를 생각한다면 확실히 자국을 대표하는

패션브랜드가 전무하다는 것에 안타까운 마음은 있긴 합니다.
               
북리 23-06-25 02:44
   
스파오, 탑텐, 에잇세컨즈가 해외로 나갈려고 노력중인듯함.
그러고 보니 특별한 브랜드가 없음.
     
로딩중에러 23-06-25 03:18
   
본토 자생 브랜드는 없지만 대신에 이태리산 휠라라고 있죠.
     
굿잡스 23-06-25 11:27
   
헤지스 정도면 아시아권에선 그래도

인지도를 넓혀가는 브랜드군요(그외 톰보이나 빈폴 블랙야크등도 점차 해외 확장을 강화 서두르고 있고)
즐거운상상 23-06-24 18:55
   
잘 봤습니다
가출한술래 23-06-24 19:03
   
잘봤습니다
NASRI 23-06-24 19:08
   
내셔널지오그래픽 디스커버리

이런 옷 브랜드도 아닌 다큐멘터리 상표를 로얄티까지 주면서까지

국내에 가지고와서 그것도 고가에 팔아먹는게 더 이해가 안됨

이걸 또 팔아주는 인간들이 솔직히 더 무식한 인간들임

진짜 이런 브랜드 외국인 보기에는 정말 괴상하게 볼수밖에

가슴팍에 동물의왕국 전원일기 전국노래자랑 써놓고 다니는 꼴임
     
부엉이Z 23-06-25 07:16
   
한국도 KPOP 제품들은 말할것도 없고 영화 드라마 초대박나면 굿즈 제품만듭니다........
그냥 굿즈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아요?......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당신이 진짜 무식한거 같은데요........
디자인과 색상이 맘에 들면 조금더 비싸도 살수도 있죠......
몇천만원 몇백만원짜리 명품가방도 줄서가면 사는 세상인데.......
그깟 몇십만원짜리 잠바 티가 뭐라고......
무식하다는 소리까지 하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이 사회에서 자기 기준이 정답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제일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토왜참살 23-06-25 10:22
   
이것도 자기기준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거 아님?
          
NASRI 23-06-25 15:32
   
비유를 들려면 좀 제대로나 들던지 도대체 어딜봐서 굿즈에요?

게다가 생뚱맞게 k팝은 왜 들먹이는건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k팝 같이 아이덴티티 명확한걸로 만드는거면 누가 뭐라함?

외국 상표인데다 전혀 개연성도 없는걸 억지로 끌어다 로얄티까지 주면서

고가에 팔아먹는게 문제라니깐 무슨 동문서답 사오정 같은 소리 하는거임?

먼 비유도 제대로 들지 못하면서 더 무식한거 티 내는거에요?

님 말대로 굿즈인셈 치라는것도 결국 님 자기중심적 자기 기준을 남한테 강요하는거죠
발자취 23-06-24 19:15
   
잘 봤습니다~
jixgu325 23-06-24 19:22
   
외국에선 그 로고 보고 키득거리는구만..쪽팔리네..  어떻게 세계적인 유명 국내브랜드 하나 없냐..참 한심하구만..
     
스리슬쩍 23-06-24 19:54
   
? 150개국 중에 세계적 브랜드 가진 나라가 몇개나 된다고
반면 울나라 백색가전 조선 자동차 반도체 휴대폰은 세계탑인데
울나란 세계 최빈국에서 올라온지 70여년 밖에 안됐지만 당신이 아는 패션 브랜드들 100년 넘은것도 많음.
울나라 이정도도 충분히 대단한거고
oliver 23-06-24 19:39
   
유럽에서도 우산 잘 안쓰긴 하는데 거긴 한국 같이 쏟아지는 장대비가 아니고 부슬비가 잠깐씩 자주 내려서 우산 꺼내는게 더 귀찮긴 합니다. 젖은 우산을 가방에 넣을 수도 없으니 번거롭고 그런다고 장우산을 들고다니느니 그냥 맞는게 낫거든요. 
그리고 많은 한국인들이 비=산성비=탈모 공식이 있어서 유달리 우산을 더 챙겨서 쓰는거 같기도 하구요.
디저 23-06-24 20:43
   
동아시아에서 브랜드네이밍으로 패션가치를 따지는 의식수준.
프랑스 명품브랜드 이름을 좋아하듯 미 NBA MLB 브랜드 사서
모자 의류 찍어내고 파는 거임.
국민의식이 그런 시장을 만들었고 휠라같은 회사를 추월해버렸음.
나이트 23-06-24 21:50
   
FILA 는 한국에서 인수해서 한국브랜드 인거로 알고 있는데.
팬텀m 23-06-24 21:54
   
명품의 가치는 소비자가 만드는거임.
바두기 23-06-24 22:07
   
잘봤습니다.
기가듀스 23-06-24 22:15
   
쪽팔릴 것 까지야....
티셔츠 가슴팍에 '동물의 왕국'이라고 적혀있는 것 보다 낫지 않나?
     
NASRI 23-06-25 03:28
   
넷지오가 그런뜻이에요
          
부르르르 23-06-27 12:41
   
MBC와 전원일기가 같은 거라구요?
골드에그 23-06-24 23:41
   
잘봤습니다.
자기자신 23-06-25 03:16
   
잘 봤네요
구레나룻 23-06-25 03:29
   
잘봤습니다
부엉이Z 23-06-25 07:03
   
잘봤어요......
인천도령 23-06-25 07:32
   
내셔널 지오그래픽 브랜드  품질 심각하던데 패딩 관리잘했는데도  1년 지나니 폐급됨
ㅇㄹㄴ 23-06-25 08:33
   
잘봤습니다
마칸더브이 23-06-25 08:57
   
케이크를 박스에 담지 그럼 어케 ....
carlitos36 23-06-25 15:49
   
2잘봤습니다
redshark 23-06-25 19:00
   
잘봤습니다
Tobi 23-06-26 08:48
   
잘 봤습니다.
에페 23-06-26 12:47
   
잘봤습니다.
에페 23-06-26 12:47
   
번역 고맙습니다
커서 23-06-27 09:43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