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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도요타, 차량인증시험 또 데이터 조작, 일본반응
등록일 : 24-06-05 16:54  (조회 : 19,63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도요타 자동차가 일본 정부의 차량 인증 과정에서 데이터 조작 등 부정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대한 일본 네티즌들의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미야기현과 이와테현의 일부 라인 정지… 도요타가 에어백 및 엔진 성능 시험에서 '부정' 도요타 회장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토요타 자동차에서 에어백 및 엔진 성능 시험에 부정이 있었던 문제로, 미야기현과 이와테현의 공장에서 일부 라인의 가동이 중단된 것이 밝혀졌습니다.

토요타의 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6월 3일 오후 5시부터 기자회견을 열어, 자동차의 양산에 필요한 인증 시험에서 부정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도요다 아키오 회장:
"토요타 그룹의 책임자로서, 고객님, 자동차 팬, 모든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번 사건은 모두 인증과 관련된 문제로, 올바른 인증 프로세스를 거치지 않고 양산 및 판매를 해버린 점에 있습니다."

충돌 시 성능을 조사하는 시험에서 충격이 아닌 타이머로 에어백을 개방시키거나, 엔진 시험 데이터를 조작하는 등 부정은 7개 차종에 걸쳐 발생했습니다.

국토교통성은 현재 생산 중인 카롤라 필더, 아크시오, 야리스 크로스 3개 차종에 대해 출하 중지를 지시하고, 6월 4일에도 토요타 본사를 현장 검사할 방침입니다.

토요타는 판매된 차량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지만, 미야기현과 이와테현의 공장에서 일부 라인의 가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거래처 제조업체 및 납차 대기 중인 사용자들에게 영향이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도요다 아키오 회장:
"당국에 전면 협력하며 빠른 시일 내에 이해를 얻어, 신속하게 생산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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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반응>

nar********
다이하츠에서도 같은 부정이 있었는데 그때 발표하지 않은 건 정말 나빠! 실제로 보통 사양에서도 안전한 타이밍에 열릴지 모르지만, 시험을 한 번에 합격하려고 고객의 신뢰를 잃으면 토요타의 명성이 떨어져.
솔직히 사장은 그런 걸 모를 거야, 부정을 저지르는 건 담당 부서이고, 이런 부정을 하고 있다고 위에 보고하지 않을 거야.


hir********
인증이 부정이어도 결국 차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어. 일본산 차는 오랜 역사 속에서 잘 망가지지 않는다는 게 입증되어 있어. 법령 준수는 당연하지만, 법령의 재검토도 필요하지 않을까. 쉽게 망가진다고 하면 가전제품이 자주 고장 나는 게 걱정돼.


ㄴrem********
법령이나 기준의 재검토는 찬성이지만, 한편으로 토요타를 비롯한 각 제조업체가 부정을 저질렀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해. 하청업체에게는 자신들의 규칙을 강요하면서, 자신들만 규칙을 느슨하게 하는 건 옳지 않다고 봐. 적어도 경영진은 철저히 책임을 지고 나서 재출발로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해.


ㄴmtt********
실제 차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논점이 아니야. 형식 인증을 받기 위한 규정 시험을 실시하지 않았다는 거고, 차의 성능이 검증되지 않은 상태에서 판매된다는 거야. 나중에 확인했더니 괜찮았다는 건 전혀 변명이 되지 않아.


ㄴハニャコトン・ゲミンショモ
고장이 잘 나지 않는다는 것과는 기본적으로 관계없다고 봐. 고장이 안 난다고 해서 기준을 크게 초과하는 배기가스를 내뿜거나, 충돌 시에 탑승자의 안전을 보장할 필요가 없다는 말은 아니야.


ㄴ高速便所虫
치미모료 씨가 말한 대로야. 의미 없는 상용차는 매년 차량 검사를 해야 한다거나, 자가용과 뭐가 다르게 사용된다는 거지? 요즘 상용차나 자가용이나 매일 사용하는 사람은 매일 써. 이 차량 검사 차이는 뭐야? 쓸데없는 일본 관료 시스템은 시대착오도 정도가 있어야지. 에도 시대부터 진화하지 않았잖아.


ㄴ魑魅魍魎
차량 검사도 딜러가 서류만으로 통과시키거나 부정하는데, 애초에 차량 검사를 4년에 한 번 정도로 하면 되잖아.


ㄴSP
검사 기준이나 검사 항목을 줄여도, 거기서 또 검사 무시가 일어날 거라고 생각해.


kam********
다이하츠 공업의 부정 문제는 여론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보기 위해 토요타가 유출한 게 아닐까? 라고 의심돼.
나는 다이하츠 규슈에서 일하지만, 모든 차종 생산까지 반년 정도 걸렸어. 그동안 휴업이나 잔업 못 하는 체제로 수입이 급감했거든. 겨우 전망이 서나? 싶은 시기에 발표가 나서 위화감이 들어….


ㄴnxr********
불상사가 발생하면 자회사가 단독으로 책임을 지고, 토요타는 손해 보지 않잖아. 토요타가 다이하츠 하청업체의 보상을 해준 것도 아니고. 수익은 토요타로 가고, 빚이 생기면 빌려주는 거니까.


ㄴyok********
다이하츠 공업 시가 공장의 내부 고발은 진짜라고 생각해. 다이하츠 공업은 토요타의 100% 자회사니까, 다이하츠의 손해는 토요타의 손해인 셈인데, 토요타가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그렇게 할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아.


oz_********
개발 기간의 짧음이 거의 모든 문제의 근원이겠지. 촉매의 내구성 같은 건 초장기 기간이 걸리지만 초기 사양을 정해야 하니까, 절대 무리가 있지. 그런 점에서 법도 조금 유연하게 해줬으면 좋겠어~


nao********
이 부정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고름이 아니라 딱지로 숨기고 있는 거겠지. 다른 문제는 없을까? 기준을 충족하니까 그대로 사용해도 문제없다고 해도, 부정은 부정. 가볍게 취소해야 해. 악질적이야. 문제가 없으면 괜찮다는 문제가 아니야.


ㄴpop********
계속하자. 할아버지.


maru
에어백이나 엔진 성능 시험에서 부정이라니. 사과를 받아도 지금 타고 있는 야리스 크로스는 어떻게 되는 거야? 엔진과 에어백 같은 건 생명과 관련된 부분인데! 무슨 일이 생기면 어떻게 책임질 건데. 무서워서 못 타겠어. 회수해서 제대로 점검해 줘.

* 야리스 크로스: 토요타의 소형 SUV 모델. 역자주.


ㄴf26********
야리스 크로스는 짐이 충돌 시 뒷좌석에 미치는 데미지 안전성에 대한 시험에서, 시험용 블록(짐 대용)에 "굴러가기 쉬움" 요건이 법 개정으로 추가되었지만, 추가되기 전의 구기준으로 실시한 시험 데이터를 제출했다는 거였어. 에어백이나 엔진 성능과는 전혀 관계없네.


ㄴ高速便所虫
걱정할 필요 없어. 그게 토요타 퀄리티야.


名無し
차 좋아하는 사람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토요타는 규격에 맞춰 성능을 측정하고 있다고 했어. 비용 절감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합격할지 안 할지를 줄다리기하다가 이번 같은 일이 일어났다고 예측해.


ㄴf26********
법으로 정해진 조건을 초과하는 더 엄격한 조건에서 시험을 진행했고, 그 데이터로 신청을 했어. 합격할지 말지 아슬아슬한 기록을 조작한 게 아니라, 국가 기준보다 엄격하게 시험했더니 국가 기준에 맞지 않아서 문제가 된 거야.


ㄴjin********
왜 차 좋아하는 사람이 사내 기밀을 알고 있는 거야? 그 시점에서 이미 비밀 누설이잖아.


ㄴlud********
얜 기자회견도 안보고 댓글다는구나.


hoge2200
토요타는 앞으로 1800kg의 충돌을 1100kg로 바꾸고 OK 할까? 숫자 그대로면 강도는 떨어질 텐데. 해외용은 1800kg, 국내용은 1100kg이 될까? 1800kg으로 차를 부수고, 1100kg으로도 부수고. 실험 차가 늘어나니까 비용은 오르겠지만, 국내용은 철판을 얇게 해서 강도를 낮출지도. 누구를 위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걸까.


t*****
다이하츠의 시점에서 토요타도 같은 일을 하고 있었던 걸 숨기고 있었다는 거잖아. 은폐도 했던 거니까 다이하츠 이상으로 큰 문제라고 생각하지만, 각 제조업체는 매스컴의 대 스폰서라서 민방에서는 보도가 약한데 그 점 NHK는 봐주지 않으니까 토요타의 부정을 크게 보도해 줄 거야.


sin********
많은 토요타 직원들, 설명 좀 해줘.
Q1. 에어백 타이머로 개방 중인 '더 엄격한' 조건에서의 결과를 사용했다.
Q2. 후방 충돌은 더 무거운 대차(글로벌 기준?)에서의 결과를 사용했다. 차는 크라운과 시엔타인데 글로벌 전개하고 있었나?


ㄴhoge2200
에어백은 충돌 후 점화가 너무 빨라도 늦어도 안 되니까, 의도적으로 한계를 노리기 위해 타이머를 사용하는 것도 있을 수 있어. 센서의 위치나 프레임 강도 등으로 차종마다 점화의 가속도, 점화 타이밍을 조정하고 있어. 그런 의미에서 에어백 ECU에도 타이머가 들어 있어. 충돌하면 무조건 가장 빨리 열리는 것이 아니야.


ㄴㄴfcy********
이해가 안 되네. 기자 회견에서 토요타 에어백 검사에도 "다이하츠와 동일한 부정이 있었다"고 말했어. 충돌하기 전에 타이머로 에어백을 작동시켜, 인체에 가해지는 피해를 줄이는 방향으로 조작했다고 했어. 충돌 후에 최적의 타이밍에 에어백이 작동하도록 차종마다 타이머를 조정했다는 이야기가 아니야. 왜 이게 "더 엄격한 조건에서의 결과이기 때문에, 부정을 해도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가 되는 거지.
부정이 전부 국내용이라는 것도 이상해. 히노의 엔진으로 큰 곤란을 겪었으니까, 수출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신고하고, 국내는 들켜도 힘으로 억누를 수 있다고 생각한 건가. 국토교통성이 무시당하고 있는 거 아냐?


地方の冷めた目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기업인데, 일족 경영이나 동족 경영의 한계야. 친밀함 때문에 준법 정신이 약해지고, 이런 사건이 연발해. 경영진에는 진정으로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고, 토요타 일족 중에서 진정으로 유능한 인재가 아닌 사람은 경영진에서 제외하는 게 필수적이야.


s******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하면서, 국토교통성의 종합 검사 지시가 내려진 1월, 2월부터 4개월이나 걸려서, 혼다 등 다른 회사와 함께 회견을 열었어. 훨씬 전부터 알고 있었어도 마지막까지 차를 팔려고 한 시점에서 성의도 없고 뭐도 없어.


NO
토요타에는 안돈이 있어서, 그룹 각사도 토요타와 같은 방식으로 일하고 있다면 이런 부정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했는데, 인증에 관련된 업무 흐름을 재검토하고 대책이 다르다고 생각해. 지금의 토요타라는 회사의 문화를 재검토해. 아첨으로 가득한 공포 정치가 문제의 근본이야!

* 안돈: 토요타사의 품질개선 방식으로 현장의 작업자가 품질 등에 문제가 있다고 여길 시 조사 후 라인을 중지하는 것. 역자주.


geo********
이제 와서 이런 기사가 나와도 전혀 놀랍지 않아. 현장 주도라며 광고에 나왔던 게 웃겨. 당연히 알고 있었을 텐데, 어떻게 그런 광고를 만들 수 있었는지 몰라. 게다가 사과는 아무도 원하지 않아, 눈에 보이는 형태로 소비자에게 구체적으로 보상할 수는 없나? 대폭 할인 세일이라도 해서 다른 곳과 다른 성의를 보여줘.


ㄴsin********
이번 부정의 원인으로 현장의 기술자들 탓이라고까지 말했네. 본심이 드러났어. 옆의 임원은 황급히 관리가 잘못됐다고 정정했지. 벌거벗은 임금님의 종말이네. 없어져서 좋은 회사가 되길 바란다.


ㄴfcy********
왜 사토 사장이 아니지? 아키오 회장이 항상 나서네.


ㄴcmv********
완전히 동감해. 몰랐을 리가 없어.


m_tama
24년도 결산에서 4.9조 엔의 이익이라고. 기업으로서 이익을 내는 건 좋지만, 정말로 적절한 이익인지 의문이야. 서민이 몇 년 동안 대출을 해야 하는 가격은 정말 적절한가? 수천 개의 하청업체에 환원되고 있나? 설마 노예처럼 다루면서 독식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


xwv********
토요타는, 라이즈 하이브리드의 볼 인증 시험에서 부정 인증으로 작년 10월에 주문을 강제 취소하고, 대체로 야리스 크로스를 전면에 내세워 주문을 받았어. 그 야리스 크로스가 이번에 부정 인증이 발각된 거야. 차에는 문제가 없다고 발표했지만, 고객은 휘둘렸고, 불쾌해, 참을 수가 없어. 히노 자동차, 다이하츠, 토요타 자동직기, 이번의 토요타 본체, 실망스러운 그룹 회사, 이게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이라니, 일본인으로서 한탄스러워.


dat*****
결국은 극한을 추구한 나머지 야리스 과잉이 이런 말도 안 되는 문제를 발생시킨 거야. 덧셈 곱셈은 했지만, 나눗셈 부족과 뺄셈 무시가 이런 사태를 만든 거라고 예상해.


fis********
토요타, 이런 부정,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지! 리콜 대응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 국토교통성도 돈 주면 조용해지는 거지! 지금 신차 가격의 몇 퍼센트가 리콜 비용인가? 제대로 평가하고 있으면 리콜이 줄어서 차체 가격이 내려갈 거 아냐? 사용자한테 돈 뜯지 말고, 기업 노력해봐!


tat********
개발 기간이 짧고, 인원을 줄이고, 잔업을 줄이고, 이익만 추구하고, 직원의 부담을 늘리고, 위에서는 말뿐이고 아래를 몰아붙여. 뭐, 예상대로 일이 일어났네.


kak********
드디어 본진 토요타의 요새도 무너졌구나. 히노 자동차부터 시작해서, 다이하츠, 토요타 자동직기. 그리고 마지막은 토요타. 정말 그룹 전체의 부정 홀딩스가 아니겠나. 뭐, 이제 와서라는 느낌밖에 없어.


ㄴ高速便所虫
부정 홀딩스라니, 멋지네!


poc********
"토요타, 너마저!"라는 느낌이야, 다이하츠 때는 "본질을 잘못 보고 있다"고 하지 않았어? "구멍이 있으면 들어가고 싶다"는 심정이겠지만, 아직도 빙산의 일각일까?


k_s********
토요타 회장이 아무리 멋진 말을 해도, 말단 직원에게는 전해지지 않아. 부정은 다시 반복될 거라고 생각해.


kur********
도요다 씨. 빨리 생산 재개를 향해 나아갈 필요 없어. 모두가 납득하고 확인한 후에 생산해 주세요. 아무도 서두르길 원하지 않아. 실망스러워. 필요 없다고.


RYU
이번 사건에서 생각한 두 가지.
① 토요타, 너마저! 일본의 몰락의 선구자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② 도요다 회장을 호감 있게 지켜봤지만, 의외로 둔감하고 실태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었나 하는 의문이 든다.


efk***
다른 보도 매체는 토요타를 의식해서 이야기를 꺼내지 않는 건가? 이런 세계적인 기업의 큰 실수인데 의외로 조용한 게 신기하다.


コメンテーター
사과 기자 회견에서 도요다 회장이 고개를 숙인 후, 토요타 타임즈 광고로 바뀌어 도요다 회장이 크게 웃는 구성은 하지 않는 게 좋을 거야. 이는 미디어가 할 수 있는 악의 있는 연출이야.


sa****
연말이 아니라 다행이라고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 공급업체도 많겠지. 매출이 안 잡히니까.


ys_********
납품업체에 불량품을 보내지 말라, 검사 이걸로 충분한가? 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어떤 입으로 그런 말을 하는 거야! 먼저 납품업체가 아니라 자기 회사를 다시 봐라.


min********
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마지막 동족 경영자가 되어야 해. 지금 상태로는 글로벌 기업이 될 수 없어. 함께 가면 두렵지 않은 선단 방식의 한계야.


ㄴhan*****
토요타는, 일단 해체-


mas********
인사부터 개선하지 않으면 부정은 멈추지 않아. 왜냐하면 거짓말쟁이만 출세하니까. 거짓말만 하는 개선 발표로 평가받아 출세하는 세상, 누군가 바꿔줘!


ㄴ高速便所虫
정직하구나. 정직한 사람이 손해 보는 세상이야. 거짓말로 뒤덮인 일본 사회라고. 그래서 전화 사기가 횡행하는 거잖아? 정직한 사람이 손해 보는 거야. 토요타 같은 건 귀여운 사기야. 소액 사기지. 어쨌든 일단은 형태로서 차 같은 모양을 만들고 있으니까. 진짜 사기는 아무런 보상도 안 해줘. 돈만 빼앗기는 거야. 솔직히 믿을 수 있는 건 고양이나 개, 그리고 잘 키워준 부모 정도지. 토요타나 어디 기업을 믿는다는 건 어린애 같은 짓이야. 그러면 안 돼.



번역기자:둥둥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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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zac2 24-06-05 17:02
   
잘봤습니다
인천쌍둥이 24-06-05 17:02
   
일본의 조작은 수십 년간 저 지랄
똘추꼴 24-06-05 17:02
   
도요타 지분 있는 회사 네이버 핑계되고 인수 해라
구레나룻 24-06-05 17:03
   
잘봤습니다
웅컁컁컁 24-06-05 17:04
   
장인정신ㅋㅋㅋㅋㅋㅋ
akanechang 24-06-05 17:12
   
개인 정보 유출보다 더 엄중한 사안인데 당연히 토요타는 일본 정부한테 주식 헌납해서 국유화 하는 게 맞죠??
     
ckseoul777 24-06-06 06:56
   
진심으로 격하게 공감합니다
즐거운상상 24-06-05 17:24
   
잘 봤습니다.
     
솔직히 24-06-07 06:20
   
초면인데 이상하게 화가 나네. ㅋㅋㅋ
공업화학 24-06-05 17:41
   
인증이 부정이어도 결국 차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어. 일본산 차는 오랜 역사 속에서 잘 망가지지 않는다는 게 입증되어 있어. 법령 준수는 당연하지만, 법령의 재검토도 필요하지 않을까. 쉽게 망가진다고 하면 가전제품이 자주 고장 나는 게 걱정돼.

이댓글 웃기네요ㅋㅋ 일본인 특유의 기적의 논리ㅋㅋㅋㅋㅋㅋ
쏘울 24-06-05 17:52
   
이러나나 저러나 일본 놈들은 일본 차 타겠죠
한국도 현기차 맨날 욕해도 현대차 타더라고요
     
히이디디디 24-06-05 18:23
   
그렇네요,
현대 2023년도 판매량 검색해보니 더 늘었네요

'2022년과 비교하면 국내판매는 10.6%, 해외판매는 6.2% 늘었다. 국내와 해외를 합하면 6.9% 증가했다.'
     
춘스리 24-06-06 08:45
   
대안이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중국차를 탈수는 없으니
수박서리 24-06-05 18:05
   
품질인증 무시하고 탈거면 가격 싼 중국산이 낫지 않나 ?
지하 24-06-05 18:13
   
정부가 매번 날조하니 그 밑 기업이나 개인도 날조를 아주 가볍게 여기네. 저 덜떨어진 민족은
골드에그 24-06-05 18:28
   
잘봤습니다.
바두기 24-06-05 18:50
   
잘봤습니다.
빅터리 24-06-05 19:13
   
조작의 나라는 또 뚜껑을 덮는다
마칸더브이 24-06-05 19:38
   
잘 봤습니다
ㅇㄹㄴ 24-06-05 19:50
   
잘봤습니다.
개싸똥 24-06-05 20:06
   
현대차도 괜찮지 않나요??
한 20년 전 ef소나타 타고 다닐때도 나쁘진 않았는데..
옆구리 치이니까 에어백도 잘 터졌었고요.. ㅎㅎ
노조가 지랄맞고 이런저런 이슈가 있긴해도 사실 차는 현대가 나쁘지 않게 뽑아내는 듯 합니다.
     
앨리 24-06-05 20:12
   
2008 그랜져인데 신호위반 하던 차에게 씨게
받혀서 그당시 700만원 정도 견적이 나왔는데
커튼 에어백이 터지지도 않더군요
풀옵션을 왜 샀나 ? 역시 현대구나 했습니다
부엉이Z 24-06-05 20:32
   
세계기록 사상최대 리콜 500만대가 넘는다는데.................
일본은 잊혀질라하면 또 터지네.........
역시 학습능력이 부족한 일본......ㅋ
부엉이Z 24-06-05 20:32
   
잘봤어요.........
GootShot 24-06-05 20:32
   
철강 ,자동차 등
데이터 조작과 은폐가 일상인 장인정신의 왜구새끼들
저래도 도게자 쳐 박으면 그걸로 끝
가출한술래 24-06-05 20:34
   
잘봤습니다.
트로이전쟁 24-06-05 22:09
   
종특 한거지뭐 주작과 날조는 원래 일본인 종특이야
발자취 24-06-05 22:40
   
잘 봤습니다~
테킨트 24-06-05 22:54
   
구라와 주작을 빼면 생존이 안되는 원숭이새끼들
사브로 24-06-06 00:02
   
토요타의 신뢰가 바닥으로 떨어지네요.
이젠 믿을 수 없는 회사입니다.
자기자신 24-06-06 00:59
   
잘 보고가요
블랙커피 24-06-06 02:35
   
hir********
인증이 부정이어도 결국 차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어. 일본산 차는 오랜 역사 속에서 잘 망가지지 않는다는 게 입증되어 있어. 법령 준수는 당연하지만, 법령의 재검토도 필요하지 않을까. 쉽게 망가진다고 하면 가전제품이 자주 고장 나는 게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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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정신병. 이런 인간들이 득실거리니까 일본이 서서히 저물어가는거
KNVB 24-06-06 09:00
   
우리나라는 국민이 기업을 누구보다 열심히 까지만, 일본은 국민들이 앞장서서 기업을 변호해주는 나라임
우리나라는 개인의 영광과 국가의 번영은 별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고,
일본은 국가의 영광, 내가 속한 단체, 회사의 영광이 곧 거기 속해있는 나의 영광이라고 치환하는 사람이 많음
그런 이유에서 보면 일본인들의 언행이 이해가 됨. 일본인들이 왜 외부에는 절대 일본에 대한 나쁜 이야기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자생적으로 철저하게 입을 다무는지도.
     
물하나 24-06-06 15:35
   
우리나라도 대기업 변호해주는 사람들 많은데 뭐 ㅋㅋ
멀더요원 24-06-06 09:17
   
계속 이대로 쭉 망해가시길..  국민들 수준 보니 망국도 머지 않은 듯  ㅎㅎㅎㅎㅎㅎ
토끼패는스… 24-06-06 11:18
   
진심으로 일본은 조작이 일상인 나라네
뇌물 조작질만 잘하는 일본 대단해
일본이 하는 약속은 다 구라니까
일본이라 당연한거지
일본이 또 일본했네 ㅋㅋ
레드민 24-06-06 12:17
   
잘 봤어유~
체사레 24-06-06 15:20
   
잘 봤습니다
바람의길 24-06-06 16:15
   
냄새 나는건 뚜껑을 덮으면 된다. . .일본 속담
NASRI 24-06-06 16:46
   
일본 장인정신의 실체

게다가 받아들이는 대중들 수준도 반성하고 돌아오면 된다니?

그야말로 개돼지 수준이네 미개하다 미개해
솔직히 24-06-07 06:24
   
"왜구는 간사하기 짝이 없어서 , 신의를 지켰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

로또급 운빨로 20세기에 왜구 민족의 최고 전성기를 맞았지만, 특유의 종특발휘로 1세기만에 다 까먹음.
이번 세기안에 그냥 흔한 동남아 후진국 포지션으로 돌아갈듯.
에페 24-06-07 10:00
   
번역 고맙습니다
에페 24-06-07 10:01
   
일본은 이런 기사에도 쉴드가 있네
띄요옹 24-06-07 11:04
   
음침함이 기본 탑재인 왜구들은 역시나
예상이 빗나가지를 않네 ㅋㅋㅋ
kfx2 24-06-07 11:13
   
토요타, 너마저! 일본의 몰락의 선구자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② 도요다 회장을 호감 있게 지켜봤지만, 의외로 둔감하고 실태를 보지 못하는 사람이었나 하는 의문이 든다


얼마전 토요타 사장놈이. 자기내. 수소연료차. 나오면. 게임 끝이라는 투로 방송한적이 있습니다

2007년 그랜저TG 가 한창 팔릴무렵.  수소연료차와 수소연료전지차의 비교하는 토론이. 있었는데. 결론은 수소연료전지차의 압승이었습니다.    효율면에서 도저히 상대 되지 안았습니다.  수소연료차는 기존엔지을 그대로 사용가능하다는 이유로. 비용이 싸게 먹힐것으로 생각했지만 수소를 사용하기위한. 엔진 주변 장치들을. 새롭게. 만들어야해서.  결국. 제조비용은 거기서 거기라는 결론이 나왔고. 수소연료차의 장점이라곤 감성적 부분. 즉.  부앙——하는. 배기음과. 엔진진동. 정도였습니다.

도요타사장이. 이런말을 공개적으로 한것은  전고체배터리 개발에. 한계를 느끼고 있거나.  주식값좀 올려보려하거나 뭔가. 다른. 문제점을 감추고자 할때 입니다

이대로. 일본경제가. 미끄러저 내려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조용히 팝콘 먹으면서. 구경해보렵니다.
내가니애비 24-06-07 20:41
   
저렇게 조작이 일상인 나라의 토요타가 지금 5년연속 세계 판매량 1위의 끝판왕이라는게 한숨나오는거죠.
천조국에서 10년넘게 신뢰받는 자동차 기업 1위가 아직도 토요타고
고장 적은차 브랜드는 몇십년째 1위 렉서스, 2위가 토요타입니다.
IIHS 안전도 테스트에서도 기존 테스트는 세이프티 픽플러스를 받았지만
신규 테스트만 도입되면 현대기아는 다른 회사랑 달리 Poor로 도배되기 일상이라 욕 먹기 일쑤고

암튼 요번 기회로 토요타 이미지 추락은 당연할텐데 추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