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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日 언론 "쿠보, 아시아 최고가 될 수 있는 손흥민의 대항마" 일본반응
등록일 : 22-10-28 09:36  (조회 : 29,608)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언론 보도내용>
「젊은 날의 메시를 방불케 한다」
카타르 월드컵 개막까지 드디어 한 달이 남았다. 그런 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2년 월드컵에서 최고의 젊은 선수는 누구?」라고 제목을 붙인 기사를 게재. 활약할 후보 10명을 카운트다운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그 제일, 즉 10위에 등장한 것이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약동하고 있는 일본 대표 MF의 쿠보 타케후사이다. 기사는 "쿠보는 오랫동안 플레이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21세이며, 증명해야 할 점을 가지고 카타르로 향하고 있다"며 우선 경력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10대 천재로 바르셀로나의 유명한 '라 마시아' 아카데미를 졸업했을 때 '일본의 메시'로 칭찬된 쿠보는 2019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했지만 톱팀에 참가할 수 없었다.마요르카, 비야레알, 헤타페, 마요르카에서의 임대 기간을 거쳐 2022년 레알 소시에다드로 완전 이적했다. 

쿠보는 팬을 즐겁게하는 재능을 갖추고있다 "그리고 그 능력을 칭찬. 지난해 도쿄 올림픽에서 3경기 연속 골을 넣은 사실을 소개해 “쿠보의 퍼포먼스는 그가 이 팀의 리더이자 세계 무대에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증명했다”고 전해 이렇게 계속해 있다. “현재 21세로 오랜 프로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쿠보는 이 월드컵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한국의 손흥민에 맞서 아시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가 될 수 있다”말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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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재팬 반응>


ete*****                       310/69
결국 이것이군요. 쿠보는 어쨌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보고 있는 팬이라면 응원하고 싶어진다. 한때, 정말로 메시처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 적이 있었다 현실은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지만 아직도 그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대한다. 세계의 미디어가 보도하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 가능성의 퀄리티는 틀림 없이 있다, 후에 과제는 부분적으로 있고, 득점력을 붙일 수 있다면 정말로 사람들이 꿈을 꾸는 선수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아직 젊기도 하다.


umw***** 33/6
아무튼 아시아인으로서 손흥민과 비교할 수 있지만, 커리어의 차이도 있고 쿠보는 쿠보 나름대로 결과와 실적을 쌓아 가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세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젊은 선수로서, 임팩트를 남기는 플레이와 활약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sei***** 31/7
지금의 시점에서 손흥민과 비교해도 어쩔 수 없다. 쌓아온 실적의 양이 너무 다르다. 손흥민이 21세 때는 분데스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을 무렵. 하지만 설마 프리미어로 득점왕을 취하기까지 이르는 것은 생각하지 않았다. 쿠보는 스트라이커가 아니기 때문에 득점수로 승부하는 상대는 아니지만, 선수로서의 가치라는 점에서는 손흥민의 역량까지 도달할 수 있는 포텐셜(언어, 커뮤니케이션 등도 포함해)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L
gri*****                7/7
손흥민과 비교하는 것이 심각하게는 시즌 1점이나 2점의 득점력을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비교할 수가 없다. 포지션을 낮추면 사이즈나 피지컬로 아마 무리라고 생각한다.


kcc*****               3/6
손흥민에 비하면 엄청난 손해다


habee, 38/6
어쨌든 자신을 연마하기 위해 시간을 주고 싶다, 대표가 어떻게든… 일본인이 어떻게든… 어쨌든 자유롭게 매진했으면 좋겠어! 자신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높이에 가려고 하고 있기 때문에, 나는 응원하고 있습니다.


a00***** 55/26
현 단계에서는 손흥민이 꽤 위라고 생각합니다. 팀에 맞는 것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아직 젊기 때문에 앞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wat*****                      47/87
세계 최고 리그의 프리미어 득점왕인 손흥민에 대항하려면, 적어도 발롱도르를 노릴 수 있는 정도의 활약할 수 없다면 무리이다 w 그것도 나름대로의 숫자를 남기지 않는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손흥민과 대항하려면.


L
cbi*****                36/19
아직 21세이고. 경력은 10년 이상 남아 있는데 이미 리가에서 100경기를 경험했다. 손흥민을 넘어 설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물론 2 단계 정도 더 발전해야 된다.


L
hin***** 28/4
과연 지금은 비교할 상대가 아니야 비교할 수있는 곳까지 성장 했으면 한다.


L
xqp***** 5/4
손흥민을 넘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깜짝 w 꿈은 자면서만 꾸자.


L
dre*****                 6/15
발롱도르를 노리는 것은 멋지지만 획들할 수가 없습니다.



uru*****                  42/22
바르샤나 레알에서 실패한 과거는 있지만 올해는 실적을 남기고 있다. 후에는 WC에서 결과를 남겨 주었으면 좋겠네요.


L
oga***** 33/13
주위에서 마음데로 실패했다고 생각하나? 본인은 그런 것 원하지 않고 신경쓰지 않는다. 1보 1보 진행하고 있을 뿐.


부루짱 22/8
괜찮아 괜찮아. 젊은 시절부터 기대되고 있기 때문에 아직 각성하지 않을까 기대 쭉 하고 있지만 아직 21세. 손흥민의 토트넘 활약과 혼다의 밀란 이적도 30살 전이기 때문에. 긴 시선으로 보자. 


tak*****                       7/2
21살에 스페인의 상위 팀에서 레귤러를 하고 있는 시점에서 일본인 선수 중에서는 돌출하고 있다. 유럽 ​​톱 클래스의 팀으로 젊어서 레귤러를 확보한 선수는 나카타, 카가와, 부안, 쿠보 정도밖에 없다.


rev*****                    16/96
가장 제일은 슌스케라든가 카가와같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나는 도안, 우에다, 오사카가 활약 해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야후 댓글로 이렇게 쓰면 평가가 낮습니다.


oko***** 25/5
손흥민이 아시아에서 눈에 띄기 때문에 이런 글을 쓰는 방법이 틀릴지도 모르지만, 쿠보와 손흥민은 포지션이 가깝지만 타입도 기술도 전혀 다르다.


yum***** 26/3
페드리는 이미 활약이 끝이기 때문에 들어 있지 않아도 위화감은 없지만, 그렇다면 비니시우스도 작년의 활약으로 같은 평가 되어도 괜찮지 않아?


mit***** 1/2
대부분의 예상과는 달리, 가비 위를 선점하자! ! 시선을 올리고 도전해 주었으면 한다. 서양에서 일본인에게 희망의 별이니까 응원하자!


******** 50/19
손흥민이 머리 2개는 빠져 있기 때문에 이름을 내는 것은 실례. 하지만 쿠보에게는 가능성밖에 느끼지 않는다. 놀라운 성장을 이루고 우리를 기쁘게 해줘!


L
yan***** 5/7
거기까지?


hqr***** 31/142
순위도 선출 선수도 의미 불명 손흥민이 지금까지 쌓아온 실적에 대한 존경도 부족하다 "젊은 날의 메시를 방불케 한다"고 하지만 당시 이미 메시는 발롱도르 클래쓰이지만 진심으로 말하고 있는 것인가?


L
wat***** 9/11
진지하게 생각하면 무리가 있다 생각합니다. 단지, 기대를 많이 갖고 이야기 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되어지네요. 쿠보 팬이 많은 증거입니다.


L
rarara 45/15
일본인이라면 쿠보 선수의 발전에 기대하고 싶고 욕망의 꿈이 있어도 좋지 않을까요?


L
phk*****               19/28
장래적으로는 메시를 넘는다고 단언은 할 수 없지만 가능성을 느낀다. 그만큼의 재능이 쿠보에게 있다.


L
oga***** 18/30
비교해도 계급을 봐야 되? 그렇게 말한다면 손흥민은 쿠보의 나이로 스페인의 어느 팀에도 구경도 하지 않았지만.


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르사 대마왕 18/11
애석하게도 쿠보가 엄청 성장해도 메시와 어깨를 늘어놓거나 넘는 것은 99% 무리이다.


mst***** 35/12
손흥민은 20살 때는 이미 분데스리가에서 2자리 득점을 결정했는데 어쨌든 쿠보도 스코어 포인트를 늘려줬으면 좋겠다


ltf***** 33/52
손흥민은 아시아 최고라 알고 있어. 원래 전 축구 선수 중에서도 정점에 가까운 존재. 손흥민과 비교할 수 있는 것은 데브라이너던지 케인이라든지 되어 왔기 때문에 엄청난 일이야.


L
dxb*****            13/17
무료로 영입 할 수 있고 Debrine, Kane, Son 중에 선택해야 된다면 Son을 선택할 클럽이 있습니까?


Ret***** 9/9
쿠보 쪽이 천재라고 생각하지만, 손흥민은 아무래도 FW 같은 거침이 있다. 무엇이든 간에 결정한다는 집념의 차이일 것이다.


mar***** 11/9
이 후 계속 스페인에서 활약을 계속하면 아시아에서 역대 No. 1의 선수가 될 것이다.


gen***** 7/5
올림픽에서도 3경기 연속 골을 넣었고 이번에도 기대해 버리는, 상대의 레벨이 다르다는 것은 잘 모르겠다.


che***** 26/17
안토니보다는 위일 것이다.


bbf***** 0/0
월드컵에서 활약하고 레알에 입성한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


aji*****                     6/6
그래도 21살이다. 그리고 5년 후의 쿠보 선수가 기대된다.


est***** 3/6
쿠보는 아직 성장기, 걸릴 수 있기 까지는 몇 년 후입니다.


rcm***** 0/1
손흥민은 축구에서 재 빠르다 해도 레드카드 컬렉터와 선수생명도 끝내는 악질적인 성격과 근성은 좋지 않다. 인간성은 의문이 있다.


bur***** 5/6
아시아 최고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xqp***** 2/1
손흥민 씨. 쿠보와 비교 해. . 면피가 두껍고 죄송합니다!


vsi***** 2/3
이 멤버에 있는 것도 대단합니다.


ajt*****                 1/0
왜 IOC일까…


tgkbdmppwjbxx                  15/18
손흥민에게 너무 무례하다.


kam*****                    6/6
로드리코는? ?


ney*****                      6/1
IOC? w


vyc*****                    5/1
왜 IOC(웃음)


*****                       9/22
또 손흥민입니까? 보통의 일본인이라면 손흥민에 의식 하고 있지 않고 있어요, 기분 나쁘네요. 한국은 더 자랑스러운 것을 땀을 흘려 만들어 내라고


@@@ 36/27
한국인과 비교하지 않기를 바란다.

L
wat***** 20/13
아니, 괜찮아. 한국과 비교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시아 최고봉의 손흥민과 비교할 뿐이고.



번역기자:천국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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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2-10-28 09:38
   
잘봤습니다
발자취 22-10-28 09:38
   
잘 봤습니다~
소문만복래 22-10-28 09:44
   
요즘 봐서는 강인이한테도 밀리고 있다 봐야지.
물론 쿠보도 곧잘 하고 있긴 한데, 요즘 이강인은 아예 팀을 케리하고 있으니깐.
     
ckseoul777 22-10-29 23:33
   
당연히 이강인에게밀리죠
쿠보는 솔직히 마다마다입니다
피지컬적으로도 약하고 악바리
근성이없어요
룰루랄라 22-10-28 09:46
   
왜넘들 잊을만 하면 쿠보가 튀어 나오네 ㅎㅎ 잘보고 갑니다
     
ckseoul777 22-10-29 23:37
   
쿠보밖에 내세울만한
선수가없잖아요
카가와는 스페인3부리그에서
뛰는데차라리 일본에서불러줄때
돌아가지 아직까지 유럽에서
성공해서 돌아간다는것은
솔직히 객기이죠
참 이제는 추해보여요!!
밑져야본전 22-10-28 09:49
   
이미 아시아 최고 선수 아닌가요 ㅎㅎ
인천쌍둥이 22-10-28 09:50
   
xqp***** 5/4
손흥민을 넘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깜짝 w 꿈은 자면서만 꾸자.
어슬렁a 22-10-28 10:00
   
꿈하고 현실하고 분류하면서 살아야지..사람소리듣지 ㄷ ㄷ ㄷ
아시아의 수치나 되지마라
이젠 22-10-28 10:50
   
어이어이. 쿠보보다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는 이강인조차 한국 국대에선 1분도 못 뛴다고. 대단하지? 대한민국 국대.
끄으랏차 22-10-28 10:51
   
미래에 메시네 손흥민이네 하는데
당장 메시도 손흥민도 그 나이때 이미 두자릿수 득점 하던 사람들인데 ㅋㅋㅋ
작곡가 22-10-28 11:16
   
정신병자들인가?
eldri 22-10-28 11:20
   
21살 메시는 넘사고 MF에 갔다해도 다를거 같지도 않고... 손흥민도 21살때는 기본으로 10골 이상 쳐박아 넣었었는데 일부 댓글만 번역한거긴 하겠지만 꿈도 야무지네..
그렇다 해도 라리가에서 뛰는것만으로도 아주 실력없다고는 말 못하겠죠.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해외진출 하는 애들에 비해 후보로 자리 잡는애들도 드문상태니.
중립 22-10-28 11:25
   
개소리임 ㅋㅋ 20살때 함부르크에서 12골 넣고 레버쿠젠으로 이적해서 10골.
쿠보나 이강인 나이때 손흥민 날아 다녔음
     
다요 22-10-28 13:38
   
손흥민이 두자리 득점하기 시작한 나이가 이강인이나 쿠보보다 빠르긴 함.
다만 이번시즌 이강인이나 쿠보의 득점포인트 추세를 보면 두지리 득점포인트가 가능한데
1년정도밖에 안늦긴 함
무한의불타 22-10-28 11:32
   
일본에서 흥민이를 뛰어 넘을 수 있는 넘은
캡틴 츠바사 밖에 없다 ㅋ
아무개나 22-10-28 11:35
   
손흥민 대항마가 될 수 있다  쿠보야 니가 공을 머리에 넣을 정도로 커지면 손은 커녕 메시도 안되겠다  누가 뺏을수 있냐>?
바두기 22-10-28 11:50
   
더 큰 기대를 품어라 그래야 실망도 클테니 ㅎㅎ
잘봤습니다.
ho호 22-10-28 11:51
   
요즘은 강인이 한테도 밀리는데 제정신인가 ㅋㅋㅋ
골드에그 22-10-28 11:52
   
잘봤습니다.
레로리 22-10-28 11:53
   
가능성만 따지면 칭찬할만한 애들은 널리고 널렸음
순대해장국 22-10-28 11:55
   
이 새끼들 양심이 없다는게 ㅋㅋㅋ
지금 작년 강등권팀에 있는 이강인보다도 스탯이 밀리는데도 손흥민 대항마 이지랄하고 있음 ㅋㅋ
냉정하게 소시에다드 공격자원들 다 복귀하면 선발 가능성을 토론해야 하는 주제인데...
경기보면 열심히 뛰는거 빠른거 빼곤 골문앞에서의 결정력은 에매르송 로얄의 크로스급임.
전형적으로 부지런하고 열심히 뛰면서 골문까진 위협적으로 가는데 세모발스타일의 일본 공격수인데
ZzipYo 22-10-28 11:58
   
댓글중
꿈은 자면서만 꾸자.ㅋ
명언일세.
아잉몰라 22-10-28 12:03
   
또라이들 많다 ㅋㅋㅋ
꽤빙 22-10-28 12:50
   
항상 이놈들은 적당한 미사여구 붙이면서 말도 안되는것을 아직 기회가 있는 것처럼 두루뭉실 어거지를 붙임..

숫자로 보자. 손흥민 현재 빅리그 공포만 270개 오버
쿠보: 30개조차 못찍은 상태
나이차: 9살
270-30=240 쳐줘도 240÷9, 이제부터 9년간 공포 매해 25개씩 박아도 따라갈까 말까한게 손흥민
발롱 순위니 득점왕이니 리그베스트니 하는 개인적인 것들은 넣지도 않았음, 근데 이정도
과연 3년간 리그 4골 넣고있는 쟤가 손흥민을 뛰어넘게 될건지?
꽤빙 22-10-28 12:51
   
공포는 안되니까 드리블로 도피하느니, 아마 팀커리어 트로피 하나 같이 들면 편승해서 어거지나 부리려 할것이지만
한국인과 비교할 필요 없다느니 하는데 한국인 입장에선 무명의 일본선수가 비교해오는게 기분 몇배는 더러움
막말로 김하성은 오타니를 넘어설 것인지? 이러면 어이가 있겟냐 없겠냐 ㅋㅋㅋㅋㅋ
모돌이 22-10-28 12:55
   
역시 양심은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린 족속들
조지베스트 22-10-28 13:08
   
재미없다!!!
손흥민은 둘째치고 메시랑 동급 운운할려면
17~19세때 공 차는게 남 다르다는 걸 인정받아야 되는데
그 나이때 평범한 쿠보가 커서 성장을 한다는게 말이 안되지
솔직히 스폰 없으면 일본 선수가 유럽을 많이 가겠냐
그냥 앞으로 프로 선수 생활하다 은퇴하는게 성공한 축구선수 삶이지
eradicate 22-10-28 13:26
   
공격수를 판단하는데 스탯이 중요하지 않다는 논리도 웃기지만, 쿠보는 스탯 외에 경기 영향력조차 미미한 수준인데 대체 뭘 보고 저리 행복회로를 풀로 돌리는거지..
손흥민이 아시아인이라서 만만해 보이나본데, 발롱 11위, pl 득점왕등의 타이틀을 빼더라도 현재 손흥민이랑 비교되는 선수들 이름값만 봐도 감이 안 오나..
물론 목표를 높게 잡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현실성이 너무나도 결여된 목표는 망상일뿐
ㅇㄹㄴ 22-10-28 13:32
   
이래서 세뇌가 무서운거임
그렇다치자 22-10-28 13:33
   
머리크기는 탈아시아
RaSin 22-10-28 13:35
   
이강인 선에서 이미 컷당한 걸로 아는데
팔기통 22-10-28 13:45
   
아직도 쿠보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네 ㅋㅋ
죽은 아들 불알 만지고있긴ㅋ
손타란 22-10-28 13:56
   
쿠보 오랜만이네..
그런데 요새는 일본도 쿠보는 포기하는 수순이라던데.
Less10 22-10-28 14:24
   
만화를 다들 너무 많이 봐서 현실 감각이 없구나... 그래 맘대로 생각들 해라.
마음이 짠하네 ㅋㅋㅋ
늑돌이 22-10-28 15:39
   
아승우 선에서 정리하자.
Durden 22-10-28 15:50
   
대항마?
검은빨대 22-10-28 16:25
   
벌써 머리크기는 유럽내 아시아 최고인데...,
풀어헤치기 22-10-28 16:41
   
쿠보상

이번 월드컵에선...
하이바 벗고 나와주라.
human 22-10-28 16:56
   
손흥민 21살에 리그에서만 12골 넣었는데 어디 비교질
위증즐가 22-10-28 17:00
   
손흥민과의 비교질은 그만하자.
동갑내기 우사미와 비교당하며 받은 치욕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
우사미는 중국 우레이랑 비교하면 딱인데 절대 중국애랑은 비교질 안하지ㅋ
쿠보는 동갑내기 이강인이 있으니 왠간하면 이쪽에 비비자.이건 용서할께
carlitos36 22-10-28 17:46
   
발롱도르 ㅋㅋㅋㅋㅋ
장난하냐
안알려줌 22-10-28 17:56
   
그래도 스페인 라리가 1부에서 주전급 오래 뛸만한 선수가 처음으로 나왔으니... 기대를 걸어보는 것이고... 기사는 의례 호들갑은 어느정도 떨기 마련.

과거 우리도 스페인 유망주로 몇 명 나왔을 때 기사들이나 팬 분위기를 생각해보면 유별나다고 보기도 그렇고...
대박도령 22-10-28 18:18
   
도대체 지금까지 쿠보가 이룬 실적이 뭔지 뚜렷한 것도 없는데 왜 쿠보 쿠보 하는지 모르겠다
하여튼 과대포장이 종특인 민족이다
기술은 모르겠는데 피지컬이 그 모양이면 니들이 기대하는 수준에는 절대 이르지 못한다
키가 작으면 마라도나처럼 몸통이라도 땡땡하던가
보니까 올시즌 실적도 이강인만도 못하던데
가출한술래 22-10-28 18:33
   
잘봤습니다
Pelorus 22-10-28 18:39
   
이런 논리면 아시아인구 수십억명이 모두 손흥민의 대항마가 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겠지. 무한히 0에 수렴하는 가능성을 붙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모습이 웃프네요.
레드민 22-10-28 18:53
   
풉 대항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쩍벌왕이나 데리구 가라~~
몽키매직a 22-10-28 19:59
   
dxb*****            13/17
무료로 영입 할 수 있고 Debrine, Kane, Son 중에 선택해야 된다면 Son을 선택할 클럽이 있습니까?

무료로 레알에 끼워판건 쿠보인데 ㅋ
     
잘살아보아 22-10-31 10:32
   
포지션이 틀리기 때문에. 윙포워드 필요한팀은 손흥민 선택하지.
바르셀로나 같은 팀은 레반도프스키 있으니 케인보다 손흥민 선택할듯.
디오디오 22-10-28 20:29
   
와아~~  저런 긍정적인 생각을 진지한자세로 하고있는
저것들을 보자니 나라가 단체로 싸이코 집단같아.
대항마?ㅋㅋㅋㅋ 쿠보가 지금 손흥민 나이쯤되면 지금의 손흥민 위치
쯤은 돼있기라도 할것인양  망상도 이정도면 정신병이다 진짜.
소오름~~
Tobi 22-10-28 20:55
   
잘 봤습니다.
ㅎㅈ 22-10-28 21:45
   
일본인들은 쪽팔림이라는걸 모르는 민족인가?
자기자신 22-10-29 01:09
   
잘 보았네요
지해 22-10-29 06:26
   
고양이가 호랑이가 될까?
술먹는하마 22-10-29 10:53
   
중일 언론이랑 개티즌들아 나름 열심히 잘하고있는 우레이, 쿠보 좀 가만 놔둬라 니네 마누라가 너랑 엘런머스크랑 연봉 비교질 하면서 따라하려면 좋겠냐.
나비의겨울 22-10-29 17:31
   
그냥 아시아인이 유럽축구 진출한것 자체가 대단한일 아닌가.
굳이 손흥민이랑 비교하는게 더 선수를 부담주는것 같음.
오히려 이런 무게가 더 선수를 망칠지도 모르는데 말이지.
s즐라탄s 22-10-29 19:59
   
축구계에서 아사다 마오  느낌 나네 겁나 띄우다가 팽시킨
마오는 지금 농사 짓고 있다고 하던데
예낭낭 22-10-31 04:38
   
xqp***** 5/4
손흥민을 넘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것이 깜짝 w 꿈은 자면서만 꾸자.

xqp***** 2/1
손흥민 씨. 쿠보와 비교 해. . 면피가 두껍고 죄송합니다!

tgkbdmppwjbxx                  15/18
손흥민에게 너무 무례하다.

몇몇 정상인
신서로77 22-10-31 10:24
   
그  베트남 선수도 손흥민보다 낫다고 베트남팬들이 그러던데요....원래 그런거입니다...제눈에는 우리딸이 김태희보다 이쁨니다 그런 차원으로 해둡시다...일일이 말같지도 않은기사나 댓글에 대응할필요 없다고 봅니다...
에페 22-11-04 16:53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