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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일본 축구, 역시나 이번에도 2군타령, 1군이 있긴 하나?, 일본반응
등록일 : 23-09-23 09:25  (조회 : 33,191) 글자확대/축소 확대 축소 | 프린트

일본이 아시안 게임에서 카타르 대표팀을 이겼습니다. 일본은 한국이 놀라고 우려하고 있다고 기사보도를 하였는데, 이에 대한 일본 야후 재팬의 반응입니다.

<일본언론 보도내용>
U-22 일본은 "사실상 2군 멤버" 아시안게임 3발 쾌승 스타트에 한국 놀라 "90분간 압도했다"

아시안게임서 첫 승을 거둔 오이와 재팬에 한국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이와 쓰요시 감독이 이끄는 U-22 일본 대표팀은 9월 20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게임에서 U-24 카타르 대표팀을 3-1로 꺾고 출발했다.일본은 이번 대회에서 여러명의 주전 멤버를 부르지 않고 대학생 10명이 포함된 가운데 쾌승극에 한국 언론은 뜨거운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일본은 시작 2분 미드필더 야치다 텟페이(교토 상가 F.C.)가 직접 프리킥을 터뜨려 선제하자 전반 25분에는 미드필더 니시카와 준(사간토스)의 크로스를 받은 공격수 우치노 코타로(쓰쿠바대)가 차 넣어 2점째를 낚았다. 1점을 내주고 맞은 후반 43분에도 세트플레이에서 수비수 야마자키 다이치(산프레체 히로시마)가 3점째를 터뜨려 3-1로 승리했다.

2010년 중국 광저우 대회 이후 두 번째 대회 제패에 성공한 가운데 한국 일간지 한국일보는 90분간 압도했다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일본은 FW 호소야 신다이(가시와 레이솔), MF 마쓰키 쿠오(FC 도쿄) 등 일부 주전 멤버를 파리올림픽 1차 예선을 겸한 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소집.아시아경기대회에서는 내년 파리올림픽 멤버 진입을 내다보고 어필이 요구되는 국내외파와 대학생 중심의 구성으로 전력을 끌어올린다.

나이 많은 인원 3명(24세 이상)을 기용할 수 있는 정규화도 활용하지 않는 일본에 아시아경기에서 3연패가 걸린 데다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면제를 받는 황성홍 감독이 이끄는 U-24 한국대표팀은 진심 모드.프랑스 1부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는 공격수 이강인 등 유럽파와 A 대표군도 불러들이고 있다.
우승 경쟁자로 꼽히는 일본의 동향은 무시할 수 없는 듯 대학생 위주로 팀을 이룬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우승 후보다운 경기력으로 카타르에 승리했다.결과뿐 아니라 전체적인 경기력은 황선홍이 우려하는 수준이었다고 지적했다.첫 경기에서 쿠웨이트에 9-0 승리를 장식했지만 경계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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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
옛날에는 한국이 강하고 일본인들은 억울하고 분한 마음으로 있었다. 이런 기사는 복수라는 내용까지 포함했기 때문에 읽고 기분 나쁠 것은 없다.다만 일본의 이런 매체들이 한국과 한국에 얽힌 스포츠 기사를 내보내다 보면 모르는 사이에 시야가 좁은 인간을 만들어 버릴 우려도 있다.더 큰 세상을 얽힌 기사를 희망한다.

ㄴsum****** 
어느 나라나 좋은 시기가 있으면 나쁜 시기도 있으니까요.독일이나 영국조차 지금은 안 좋으니까요.
일본은 꾸준히 약점이었던 것이 극복되고 확실히 전성기라고 생각합니다.

ㄴnor********
근본적으로 한국은 일본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 쪽이 위냐 아래냐가 아니라 같은 경기라도 원하는 방향성이 다르다.
예를 들면 자국 대회의 국제 대회등에서 외국인 선수가 숙박하는 호텔 주위에서 소란을 피워, 재우지 않고 승리한다! 라는 감각이 일본에는 없다.
일본인으로 같은 일을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고 얻어맞는다.
그 밖에도 축구와 격투기는 별개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한일 월드컵과 같은 비참한 4강을 좋게 여기지 않는다.
한국에 대한 제언이지만, 앞으로는 중국이나 북한이나 러시아 같은 것을 라이벌로 삼으면 어떨까?
방향성이나 사고방식이 적어도 일본보다 가깝고 다양한 분야에서 우월감에 젖어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ㄴnsa********
그건 버릇이 없네.
월드컵은 여러 나라가 있기 때문에 한국이 지나치게 일본을 말하면 위화감밖에 없지만 아시안컵에 있어서는 한국과 일본은 우승 경쟁국이기 때문에 기사에서 일본을 상당히 의식하는 내용도 이상하지 않다.

ㄴKYK
nsa씨, 코멘트 주인이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있어요.확실히 한국이 일본을 라이벌로 삼아 지나치게 의식하는 내용을 기사화해도 이상하지 않아.
하지만 저사람이 말하고 싶은 것은 일본 기자들이 화염 목적, 선동 목적을 위해 한국, 한국과 한국을 얽힌 스포츠 기사를 내보내는 것에 대해 부추기고, 세뇌당하고, 모르는 사이에 시야가 좁은 혐한 의식이 강해질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는 거야.

ㄴnut********
시야가 좁은 인간을 만든다는 것? 일본인은 아무도 이런 기사를 본 정도로 그런 인간이 되지 않는다.그걸 말한다면 한국 국민을 말하는 거야.
시야가 좁다~~~ 라는 빗나간 생각, 너무 부끄러운 투고는 그만두면 어떨까? 앞다퉈 투고하는 것을 보면 재일조선인가, 여전히 짜증나.
뭐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재확인시켜주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좋지만.

ㄴmam***** 
코멘트 주인님 말이 맞아요.저도 한국 vs 일본의 구도는 지겨워요.
야후 님, FOOTBALL ZONE 편집부 님께도
한국 vs 일본 구도로 부추기고 싶은 재일교포라도 있을까요?
한국인, 재일교포에게는 "한국은 정의, 일본은 사악하다.일본을 쓰러뜨려야 한다.'
하고 씩씩거리는 사람이 많으니까요.
더 넓은 시야에서 순수하게 스포츠를 즐기고 싶다.

ㄴnis*****
한국내에서만 해달라고 하고싶어

nik********
VS 카타르전을 별 기대 없이 보기 시작했지만 각각의 포지셔닝이 좋기 때문에 패스가 잘 연결되고 안전 제일의 패스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패스도 꽤 나와 있어 그것을 받는 트랩이나 처리도 대체로 질이 좋다.나중에 시합 전날에 집합한 이른바 집합체라는 것을 알고 놀랐다.2군이겠지만 웬만한 축구의 질.앞으로 더 콤비네이션이 맞아서 더 좋아질 거고.공격수도 기대.

ㄴand********
대학생이 중심이라고 해도 J1 내정 선수가 많고, 기대되는 선수는 대학 리그 득점 랭킹 선두입니다.
2군 취급이지만 세대별 대표 단골 선수가 많아 사토 케인 선수는 J리그를 경유하지 않는 해외 이적으로 화제가 된 선수입니다.
선수층이 두터운 현주소를 나타내는 것이 실제일 것입니다.

auj******** 
오랜 세월에 걸쳐 일본이 임해 온 저변 확대, 기초를 다져 올리는 시책이 드디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는 것입니까.세계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날이 코앞까지 다가오면서 명실상부한 아시아의 맹주가 될 날이 왔는지도 모르겠네요.어쨌든 앞으로 대전국의 일본에 대한 시각이 바뀌고, 일본도 거기에 순응한 싸움을 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게 되는 것도 상정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이겨서 투구 끈을 맨다는 일본 속담이 들어맞을지도 모르겠네요.

ㄴKYK
그래도 아시안컵은 한국이 우승에 가장 가깝다.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까지 불러 이기러 왔다.
일본은 이 대회에 무게를 두지 않고 있다.이강인에 대항한다면 쿠보 선수나 토미야스 선수, 나카무라 케이토 선수도 제한 없이 부를 수 있고, 게다가 이 대회는 24세 이하의 시합인데, 일본은 22세 이하의 팀으로, 게다가 대학생 10명이라는 2군, 3군은커녕…의 팀으로 참전하고 있다.
설마 이런 팀에게 한국 U-24 대표팀이 진다면 이제 축구 그만두면 어떨까 하는 수준이네요.
생각해 보면 돼요.중학교 3학년이 중학교 1학년에게 지는 것과 같습니다.아니면 고등학교 3학년이 고등학교 1학년에 지는 느낌일까요?
절대적으로 지지 않잖아.대학 3학년 선발이 주력이 없는 대학 1학년 선발에 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 정도 수준의 차이가 있어요.

rub********
KYK씨,

설마 이런 팀에게 한국 U-24 대표팀이 진다면 이제 축구 그만두면 어떨까 하는 수준이네요.
생각해 보면 돼요.중학교 3학년이 중학교 1학년에게 지는 것과 같습니다.아니면 고등학교 3학년이 고등학교 1학년에 지는 느낌일까요?
절대적으로 지지 않잖아.
하긴 그렇지만, 한국이 지거나 연장에서도 비기고, 아슬아슬한 승리라면 꽤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ㅋ

ㄴu2r********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이 틀린 시점에서 설득력이 없어.

tka********
일본 대학 축구 수준이 굉장해.
2군 멤버라기보다는 유니버시아드 대회가 없어졌으니 아시안게임을 대학생 중심의 대회로 규정해도 좋을 것 같아.
지난 대회도 대학생 중심 유니버시아드 대표 같은 팀으로 미토마·우에다·이타쿠라 등이 있었다.
이번 멤버도 4년 뒤에 보면 대표로 들어가 있는 선수가 있을지도 몰라.

ㄴ超絶イケメン
2군은커녕 3군

log********
확실히 룰상 허용되는 멤버를 풀로 모았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레귤레이션의 최강 멤버라는 것은 아니겠지만.
하지만 지금의 일본 대표팀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실질 2팀이 생길 정도로 누가 누구와 교체되더라도 전력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극단적으로 돌출된 전력도 없는 대신 뽑힌 선수 중 극단적으로 힘이 떨어지는 선수도 없다.아마 향후 나올 어느 세대라도, 일정한 질을 유지한 채 복수 팀 편성할 수 있다고 하는 상황은 계속될 것이다.물론 상대적으로 약간이라든지, 그 시합에서는 분명히 호조가 부진한 선수가 나오겠지만.
협회가 목표로 한 전체의 기초 다져 올리기라는 성과가 점점 나오고 있다고 생각한다.

rrr*****
이번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대표의 위치에 대해 선수들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감독에게서도 얘기는 있었을 것이다.
최종적으로 풀 대표로 활약하는 선수 중에는 연령대별 대표와는 별로 인연이 없었던 선수도 많고, 이 대회를 각성의 기회가 되었다고 나중에 말할 수 있을 정도의 활약(우승)을 기대합니다!
다른 나라에 일본 강하다는 인상을 더욱 심어줬으면 좋겠다.

ㄴKYK
>최종적으로 풀 대표로 활약하는 선수 중에는 연령대별 대표와는 별로 인연이 없었던 선수도 많고,
그건 당신이 모를 뿐이야.지금 풀 대표의 주축은 도쿄올림픽조야.미토마도, 쿠보도, 이타쿠라도, 토미야스도, 우에다도, 도야스도, 소마도 그렇고, 그 위의 연대는 올림픽조가 아니라 U-20 월드컵조이기도 하다.

abn**** 
2군이라고 하는데 1군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정의도 달라지냐고.
일본의 U-22만 생각하면 2군(혹시 그 이하?)일 것이다.
하지만 아시아경기대회에 참가하는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U-24 이하의 나라 감각이라면 3군 이하.
베스트 멤버&오버에이지까지 투입하는 나라 감각이라면 4군 이하.
그런 느낌이겠죠.
하지만, 상대가 어떤 팀 편성이든, 원정 관객 중이든, 일본 대표는 전력을 다해 플레이해 이겼으면 합니다.규칙상 허용되는 멤버 편성이라면 대표팀으로서의 격 같은 건 상관없으니까요.

ㄴmaycan
아시안 게임을 올림픽 강화 경기로 만들 수 있는 일본의 여유로움의 승리네요.

ktt********
한국은 우승하고 병역면제가 되는 것이 목적. 그래서 프로선수도 자기 팀의 리그전을 날려 소집된다.이는 큰 당근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다른 나라 선수들에게는 일어나지 않는 1년간의 병역 손실을 피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인 것이다.하지만 길게 보면 젊은 선수들의 귀중한 해외경기 경험을 빼앗아 성장을 가로막는 나쁜 관습이 되기도 한다.

ㄴtkp********
병역면제는 당근이잖아.뭐가 반대야? 의미를 모르겠는데

ㄴnis*****
병역면제라니 이상하지 않아?

ㄴKYK
이 대회는 U-24 이하의 대회이기 때문에, 한국의 선수 구성이 통상적이고, 일본이 비정상이야.

eri********
3군이라고 해도 좋다.
다만 이 세대는 앞으로 늘어날 선수도 있고 경험이 새로운 힘이 되는 선수도 있다.
중고교에서 이름이 잘 팔리던 선수가 그걸로 끝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 멤버에서 최고의 결과를 내는 것이 더욱 바닥날 것이 틀림없다.

ㄴpfy********
선수층 두껍네 일본.레귤러는 아니더라도 J리거도 있는거네.

h******
일본은 널리 레벨이 올라가있으니까
대표만 보고 평가해서는 안 된다
대표에 가까운 레벨이 많이 있다
그리고 대표는 연계도 중요해
그렇게 되면 지금 대표가 정말 좋은 건지 모를 정도로 층이 두껍다
클럽 유스가 아닌 고교 축구 출신이 많은 것도 주목된다

sjp***
일본은 아시안게임을 육성하기로 결정했잖아요.옛날 같으면 있을 수 없는 상황. 그만큼 일본의 수준이 바닥을 치고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조금 아시안게임을 너무 경시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위만 보고 있으면 발등을 떠는 일은 흔한 일이니까.U22에서 도전한 대회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犯人ヤス
얼마 전 U22 아시안컵은 올림픽 출전이 걸려 있습니다만, 이번 이 아시안게임은 일본에게는 아무것도 걸려 있지 않은 대회이기 때문에 체면이 아시안컵 체면과 전혀 다릅니다.
마츠키라든가 호소야라든가 이번 팀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에, 아시안컵 멤버 쪽이 서열은 위이고 이번 멤버는 당락선상 정도일지도 모릅니다.게다가 일본은 22살 이하입니다.이 일본팀이 병역면제를 걸고 진심으로 싸우는 풀스펙의 한국팀에 얼마나 생길지 관심이 있습니다.아무래도 이번에는 3-0은 힘들 수도 있어요.3-1 정도 될 것 같아요.

ㄴmaycan
아시안 게임을 올림픽 강화 경기로 만들 수 있는 일본의 여유로움의 승리네요.

ㄴdra********
3점을 따는 것으로 확정

ann********
각국 무엇으로 동기부여를 하느냐는 제각각이지만 한국의 병역면제가 가장 강할 것이다.일본은 톱팀부터 세어 3.5군 정도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J리거는 있고 대학생 수준도 높다.
한일 대결이 되면 어떤 싸움이 될까.목적 달성을 위해 상대 부상도 불사하는 한국이 될 수도 있다.가능하면 피하고 싶은데.

wes********
완전히 입장이 역전되었네.일본은 한국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고, 세계를 바라보고 있어.저쪽은 계속 그 자리에 머물러 일본을 보고 있다.눈앞의 승리를 우선시하는 것이 아니라 비전을 갖는다는 것은 이런 것.그 적립이 지금인 것 같아.

pon********
2군이라고 부르는 것은 실례다.
선수마다 특징이 있고 능력이 높은 선수들임에는 틀림없다.
선수 전형에는 수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우연히 올림픽 예선 때에는 선수가 되지 않았던 선수라고는 파악할 수 없는 것일까?
그만큼 일본 젊은 선수들의 수준이 향상되고 급조된 팀에서도 짧은 시간에 전술 이해와 선수 간의 특징을 서로 파악해 연계를 향상시키는 능력도 높다.
뽑힌 이상 전력을 다해 승리를 노린다…그런 선수들의 마음에 찬물을 끼얹는 기사는 받아들이기 어렵다.

ㄴess********
말투는 확실히 가시가 있지만, 실제로 이 세대의 현주소의 본명인 주전은 별도의 대회에 소집되어 있다.
여기서부터 구성되어 파리 올림픽 멤버가 될 선수도 있고.
전력의 향상이라든지 그런 게 목적이고.
선수도 2군이라고 썩을 리 없고 동기부여는 높다.
어디까지 통할지 보고싶기도 하지만...한국만은 싫다.
소중한 선수들이 다치게 할 것 같아.

ㄴtam********
무슨 군이라고 우리가 낮게 보는 것은 우습다.
그 장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일본의 명예잖아요.
우리에 비하면 이들 대표선수가 미래는 밝다.축구에 있어서는

ㄴKYK
2군은 커녕..이야..
24세 이하의 대회에 22세 이하의 게다가 주전이 없는 멤버로 구성되어 있으니까.
대학 3학년 선발에 대학 1학년 선발 게다가 주전이 없는 팀으로 참전하고 있다니까?
더 말하면 고3 팀이 고1 팀한테 질 리가 없잖아.
이 정도 수준의 차이가 원래라면 있어.

ㄴmaycan
아시안게임을 올림픽 평가전으로 만들 수 있는 일본의 여유로움의 승리일 뿐이기 때문에 2군 3군이 실례라든지 그런 차원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ㄴjun********
2군은 고사하고 4군 정도인 것 같은데.

ich********
젊은 선수들에게 이강인 선수와 싸울 수 있는 것은 훌륭한 경험.
상처만은 입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흡수할 수 있는 것은 무조건 자신의 것으로 했으면 좋겠다.
미래의 A대표 기대하겠습니다!

hid********
바로 얼마 전인데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은 카타르에 홈에서 졌어.
※카타르는 본선 개최국이므로 승패에 관계없이 친선경기 취급
다른 곳에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카타르 멤버들은 그때와 비슷하다고 봤다.
저번과 마찬가지로 U24+오버에이지만 쉽게 병역면제는 안되겠지.
뭐 저번에도 손흥민이나 김민재나 황희찬 등 지금의 한국 대표팀 멤버가 즐비한 멤버여서 대고전이었지만.

z27********
2군에서는 나이!
라면이라도 간장라면이나 돼지뼈라면이 있어
그러니까 뭐가 말하고 싶냐면
양념 베이스가 다른 느낌인거야
이것은 훌륭한 아시아경기대회의 일군이라고…
그래서 이 팀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는 거지
비록 한국에 졌다고 해도
선수들은 변명 같은 건 안 하니까 

spb*****
아시안게임은 진심인 한국이 너무 최강이네.
한국에는 이기든 지든 싫으니 대전하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번에는 했으면 좋겠어.
일본 선수에게는 터무니없이 좋은 경험이 될거야.
그리고 이긴다!

asagaya
J1에서 출전하는 선수도 있고 2군이라고 할 정도로 전력차는 없는 팀이지.
후반 실점은 허술했지만 대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다면

yub********
일본의 2군 상대를 이길 수 있을까?
동기부여의 차이는 있지만..
일본팀도 여기서 활약하면
파리 올림픽, A 대표에게 큰 어필이 된다.
인생을 걸고 어필해줘.
다만 한국과 맞았을 때는 부상만큼은조심해요!!그리고 중국도 ㅋ

dou********
카타르 대표도 U-22로 구성되어 있으니
'U-22 일본 대표'라고 부른다면 카타르도 'U-24 카타르 대표'가 아니라 'U-22 카타르 대표'라고 불러야 하지 않을까?

tkj********
뭐 2군이랄까 절반이 아마추어로 구성된 팀. 그래서 나이 많은 유럽 멤버들을 넣은 진심 모드 100%의 한국과 싸워서 어떻게 될지 볼만해.

takemikazuchi
한일이 결승에서 당첨된다면 순당히 가면 2군급인 우리나라는 패한다
하지만 승부는 뭐가 있을지 모르겠다.
일본대표가 이기고 한국미디어가 광란하는것을 보고싶다((゚))

suu********
과연 이 멤버로 한국을 이길수는 없잖아
반대로 이 멤버의 일본에 진다면 한국은 이제 축구를 포기하는게 좋아.
뭐 중동세나 호주도 진심으로 내세우지 않는 대회이기 때문에 혼자 힘겨운 한국이 우승하지 못하면 부끄럽지.

del********
역시 풀 대표에 가까운 멤버라면 한국이 우세하겠죠.
일본의 젊은층에서도 새로운 스타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les********
한국, 이강인까지 소집해서
이 대회는 무조건 우승하지 않으면 위험한 수준이야.
반대로 일본은 이 멤버로 이기면 자신감이 되는 입장.

ㄴ匿
저번에 어디랑 했는지 까먹었는데 9-0이라는 기사 봤어.사정을 몰랐기 때문에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것이었군요.

mou********
적당히 한국도 일본만 의식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야구라면 일본을 이긴다=세계에서 이긴다 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축구에서 일본을 이겼다고 해도 아직 위에는 위에 있다.

Mjdjaujm
2군이라고 해도 일본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kic********
일본의 대학은 레벨이 올라가고 있어.미토마과 같은 성공 사례도 있고 대학 경유 프로도 더 늘어날지도 몰라.

jdn********
아시안게임 혜택 차이지.
일본보다 한국의 병역면제는 연 단위의 포상이니까.
그렇다고 승부와는 상관없지만.

kame*****
이 멤버로, 나이많은 인원 마구 쓰는 나라가 확실히 이겼으면 좋겠어.
너무 기대돼요.

valkyrie
일본 기사도 대충 한국이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다거나 그런 기사는 이제 슬슬 필요없어
스포츠 기사마다 한국이 어쩌고저쩌고 반응하는 기사가 너무 많다
일본인들도 한국만 의식하고 있는것처럼 유도되고 있는것 같아서 혐오스럽다.

ㄴumw********
그리고 일일이 코멘트도 하기 때문에, 관심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ㄴtoh********
왜 쓰냐고, 너 같은 거 보러 오기 때문이야.

mikeneco
아무리 그래도 u-24에 OA3명 넣은 멤버 준비하고 전력 소집 안 한 u-22한테는 질 수 없잖아.반대로 이것으로 한일전에서 이겼다고 해도…

ㄴjap********
저번에도 마찬가지로 일본은 한 단계 아래의 구성이었지만 한국에서는 이긴 한국이 압도적으로 강하다고 말했었다.
그래도 시합은 접전이었지만 ㅋ
불편한 부분은 보도하지도 않고요.
얼마전에도 U18에 1-0으로 이겼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그 토너먼트에서 시즈오카 선발에 낙점되어 심지어 최하위였다고는 일절 말하지 않았다.

umw********
한국은 그래도 일본을 이기면 엄청 좋아해요.
비록 한국이 월드컵에서 우승하더라도 일본에 진다면 의미가 없다고 말할 정도니까요ㅋ

ㄴ匿
진짜 귀찮아!

san*****
대일본만 돼 있네.
일본파는 세계에서 이길 수 있도록 강화하고 있다.
한국은 일본을 이길 수 있도록 강화하고 있어?
너무 신경쓰다 보면 베트남한테 추월당할 거야.

inf********
눈앞의 승리에 연연하는 한국은 할 수 없겠지
병역면제가 있어서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일본을 이기면 엄청나게 기뻐할 것이다.

zyh********
말투가 나쁠지 모르지만 2군도 아니다. 나이 많은 인원은 커녕 대학생이라든가 소집하고 있고, 실질적으로 3군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s_w********
한국이 필요없는거야.
그런 일에 행을 쓴다면 더욱
선수의 특징 같은 것을 기사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

sol********
일본도 그렇지만 아마 한국 이외에는 팀의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의미에서 비슷한 철학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해.

起業家かずや
2026년을 향해서 상승효과 발휘할까.
올해, 내년 파리 올림픽 메달 기대.

トッティ
한국은 아시안컵보다 아시안게임을 중요시함으로써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mrt*****
매일 한국관련 축구뉴스만..
그래도 댓글이나 조회수로 벌 수 있으니까
야후인에게 한국축구는 흥미의 대상이겠지만

うおっしゃー!
추천 알고리즘이지. 자가 그런 뉴스를 보고 있으니까 관련 뉴스가 상위권에 온다

ㄴcac********
그거 자기가 그런 기사 보니까 추천에 올라온 것은 아닌지..

tkp********
월드 유스에서 에이스 격이었던 니시카와 준이 이제 2군 취급인가...여기서 기어올라갔으면 좋겠다

UD
A 대표 경험도 없고 해외에서 하는 것도 아닌 3군이잖아.2군은 국내외에서 주전으로 프로로서 하고 있는 선수

har********
음~ 연령대별로도 실제 학생뿐이고, 진짜 의미로는 3군 이하의 4군이라고 생각해... 그래도 아마 우승 경쟁은 하니까 걱정할 필요 없어...

yuz********
일정이 나쁘지 않았다면 적어도 U24는 데려올 수 있었을 거야.한국도 징병 안 걸렸으면 2군 데려왔을 거예요.

rcc******** 
요즘 대학축구의 수준이 점점 올라가고 있어서 별로 놀랍지는 않지만, 한국은 짜증나겠지...

eus********
2군?실례지만 3군이라고 생각해!그만큼 일본 선수층이 좋아졌다는 거죠!

みどり
이대로라면 16강 첫 번째에 해당하는 거지.
알지.2군에 지면 돌아갈 수 없잖아.

ore*****
일본은 경험치를 올리고 강화를 하면서 이기는 것이 가능하다.

ym1********
FOOTBALL ZONE 기사는 왜 한국 시선의 기사가 많은가?일단 일본 회사인 것 같은데.

tav
좋든 나쁘든 소위 3군으로부터 아래일지도 모르겠네요

이 일본에 만약 한국이 지거나 한다면 어떻게 되지...

uwk********
리우 올림픽 때, 2군 레벨의 모리타, 이토, 가마타가 이제 A 대표의 주력이군.

pfy********
2군에서 카타르에 3-1이면 대단한거야.정규조를 위협하는 선수가 나올지도 몰라.

hnf********
아니요, 아닙니다, 3군입니다.

ㄴmyc********
아니요, 아닙니다. 3군 반 정도입니다.

ㄴnei*******
아닙니다 5군입니다.
대학생도 포함한 U22입니다.
나머지는24



번역기자: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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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르롱 23-09-23 09:31
   
잡소리하네 방숭이색히들
Balzac2 23-09-23 09:45
   
잘봤습니다
제로니모 23-09-23 09:55
   
니들 1군은 대체 어디 가 있는 건희?

안드로메다에서 언제 돌아 오는 깐희?

내 평생 왜구 1군을 한 번이라도 보는 게 소원이란 건희?
     
촐라롱콘 23-09-23 13:00
   
다른 건 몰라도 듣보잡 아겜 축구 정도는 울 나라도 이제

프로2군급 또는 대딩들에게도 출전 기회를 줘서 타국과 정정당당하게 대결하는 것이 어떨지......!!!

심지어 동남아 국가 선수들도 해당 국가에서 에이스급들은 아겜 축구 정도는 듣보잡 취급해서

해당 국가 축협에서 출전을 요청받아도 ㅉㄲ를 시전하며 출전을 고사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나이트 23-09-23 14:04
   
정정당당?  24세 이하 출전 경기에 연령 맞춰서 출전시킨것이 정정당당하지 못한건가요? ㅎㅎ
너무 웃김.ㅡㅡ
               
원형 23-09-23 15:33
   
토왜놈에게 답글달면 좋아함
          
carlitos36 23-09-24 05:54
   
아유 베충이
     
굿잡스 23-09-23 13:52
   
■ Jap이 아시안게임은 버린다는게 ㄱ소리인 이유

지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때 Jap 소집명단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football04&wr_id=940942&sca=&sfl=wr_subject%7C%7Cwr_


■현 대학생 드립이나 치는 Jap조작 언론 실태

http://www.gasengi.com/m/bbs/board.php?bo_table=football04&wr_id=941236&sca=&sfl=wr_subject%7C%7Cwr_
     
굿잡스 23-09-23 13:57
   
■‘오심 논란’ 태국 주심 ‘편파 판정’ 의심할 수밖에,

■Jap 치른 6경기 중 4경기 배정


■펙스리 주심은 이번 대회에서 일본이 치른 6경기 중 무려 4경기에 배정됐다.3경기는 직접 주심으로 경기를 주관했고, 1경기는 대기심을 맡았다.

특히 준결승 일본과 호주 맞대결에서도 논란이 될 만한 판정이 몇 차례 있었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16/0000127935


경기력에서 한국에 털리자
■결승전 Jap 노골적 심판 매수 현질 내역

프리킥 5m 전진권
상대선수 퇴장 지목권
레드카드 무효권
PK 무효권 X 2장



■ 그외 그동안 한Jap간 국대 친선경기를 원치도 않던 Jap이 뜬금포

■코로나 기간을 이용 긴급 국대 친선 경기를 Jap 지들 안방에 불러

■온갖 코로나 핑계로 필드 훈련도 제대로 합을 맞추지 못하게 뒤에서 더러운 꼼수질 다 쳐하면서 행해진 경기 대회


■대표적 아시안컵 대회 역시 중동 기름쟁이와 Jap 스폰서 입김이 매우 센

전형적 로컬 대회로 운영 ■편파 판정과 대진이 일상화.

이때문에 과거에는 ■한국은 국대 선수들은 소집안고 일부 국내 프로 선수로 보낼 정도였다 아시안쪽에서 강력 항의로 국대를 보내나

지난 대회도 시작부터 노골적 ■Jap에 유리한 편파 판정으로 늘 시끄러웠던

■하급 수준의 대표적 운영대회가
아시안컵 대회


■[아시안컵] 'Jap-오만 편파판정' 논란의 심판은 진짜 퇴출됐을까?

Jap에게 석연치 않게 페널티킥을 주고, 오만에겐 명백한 상황에서도 페널티킥을 주지 않아 논란이 됐다.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9306


Jap은 친선 대회로

탈아시아 2군드립 어쩌고 쳐말하기 전에

아시아내에서 기본 스포츠맨쉽을 망각한

Jap의 만연한 ■노골적이고 더러운 심판 매수 편파판정질부터 개선 시급.
임비니 23-09-23 10:02
   
ㄴKYK
그래도 아시안컵은 한국이 우승에 가장 가깝다.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까지 불러 이기러 왔다.일본은 이 대회에 무게를 두지 않고 있다.이강인에 대항한다면 쿠보 선수나 토미야스 선수, 나카무라 케이토 선수도 제한 없이 부를 수 있고, 게다가 이 대회는 24세 이하의 시합인데, 일본은 22세 이하의 팀으로, 게다가 대학생 10명이라는 2군, 3군은커녕…의 팀으로 참전하고 있다.설마 이런 팀에게 한국 U-24 대표팀이 진다면 이제 축구 그만두면 어떨까 하는 수준이네요.생각해 보면 돼요.중학교 3학년이 중학교 1학년에게 지는 것과 같습니다.아니면 고등학교 3학년이 고등학교 1학년에 지는 느낌일까요?절대적으로 지지 않잖아.대학 3학년 선발이 주력이 없는 대학 1학년 선발에 지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그 정도 수준의 차이가 있어요.

------------------------------------------------------------------------------------------

토미야스 98년생이라 와카 아니면 못간다
     
촐라롱콘 23-09-23 12:55
   
대회에서 허용하는 한 국대에서도 에이스급에 해당하는 와일드카드까지 포함하여
아시안게임에서는 비슷한 수준을 찾아보기 힘든 국대기준으로도 평균 1.5군 수준의
최강의 전력 자원을 총동원하여 출전한 한국팀이....
 
가능성은 크지 않겠지만 만약 3군 수준도 안되는 대딩 주축의 일본팀에게 패하거나 고전한다면
망신도 이런 개망신이 없기는 하지요~~~^^
          
carlitos36 23-09-24 05:55
   
나대지마 인간아
우끽 23-09-23 10:08
   
대학생 2명밖에 없더라 구라쟁이 새끼들아
스워드 23-09-23 10:11
   
손흥민 김민재 등 한국 대표팀 주축이 빠진 3군팀으로만 한일전 패배했다고 한다면 저들은 뭐라할까?
     
고려짱 23-09-23 10:45
   
일본은 선수평균이 높고 한국은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빼곤 별거없다고 하면서 손흥민 김민재빼고 이긴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능지처참 일본과 일뽕
     
carlitos36 23-09-24 05:56
   
순수 실력으로 이겼다고 하겠죠 ㅋㅋㅋㅋㅋ
임비니 23-09-23 10:15
   
솔직히 스폰빨로 해외 보내면서 겁나 우쭐거리네

해외 나가서 못하면 리커버리 차원으로 일본인 구단주 있는 신트트라위던 쳐보내고
루프 23-09-23 10:26
   
니들 1군은 이나즈마 일레븐 아님? 아 게임 속이니까 못나오는구나
골드에그 23-09-23 10:29
   
잘봤습니다.
체사레 23-09-23 10:31
   
잘 봤습니다
이강인짱 23-09-23 10:31
   
알본인이면 하지 않는다!!! 나쁜짓은 다른나라가 하고 정의롭고 좋은일만 일본인이 하는것처럼 말하는거 보면 쟤들은 확실히 쇠놰되어있는듯..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나쁜일은 일본인이 가장 많이했다는 현실을 모르는듯..731..위안부, 등등
이젠 23-09-23 10:39
   
근본적으로 한국은 일본과 비교할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느 쪽이 위냐 아래냐가 아니라 같은 경기라도 원하는 방향성이 다르다.
예를 들면 자국 대회의 국제 대회등에서 외국인 선수가 숙박하는 호텔 주위에서 소란을 피워, 재우지 않고 승리한다! 라는 감각이 일본에는 없다.
--------------------------------------------------------
이 병.신들은 왜 자기들의 허물을 한국에 덮어씌울까?
병.신이라 그렇겠지?
병.신 새끼들
     
아이두두두 23-09-23 11:45
   
동감. 딱 지네들이 하는 짓을 한국에 덮어씌움.
각종 스포츠 경기에서 유리하게 치룰려고 상대팀에게 교묘하게
홈이나 주최 경기에서 온갖 텃세 부리는게 하루 이틀이 아닌게 일본인데

올림픽 때도 자국 일부 선수들 다른 숙소 재운다든지
연전일때 경기 시간대부터 해서 연습 시간, 연습 장소 등등
편파 운영으로 지들 유리하게 설정하는 걸 아주 밥 먹듯이 하는
교묘하고 음습한 민족인데 쟤들은 거울도 안보고 사나 봄.
고려짱 23-09-23 10:40
   
날조에 사실한스푼 일본선수능력 과대포장 전형적인 일뽕 논리
솔직히 23-09-23 10:53
   
우리는 누가 나가든 어떤 상태든 국가대표면 항상 1군이라 불러

이 겁쟁이 왜구색히들아, 니들이 알량한 정신승리를 위해 2군이라고 폄하하면 개같이 더운 중국날씨에 자국의 명예를 위해 힘들게 뛰는 니네 국가대표를 모욕하는 거야.

그리고, 니들이 월드컵때도 일본인이 감독이라고 2군타령할때는 진짜 웃겨죽는 줄 알았다. ㅋㅋㅋ
마시마로5 23-09-23 11:18
   
패배의 두려움에 대한 방어기질은 잽이 만랩이다. 인정한다ㅋㅋ 다른나라도 우쭈쭈 해주고있어. 특히 동남아. 다른나라에서 볼수없는 유일한 기질이니 본인들이 죽자고 주장하는데 인정해주는ㅋ
바두기 23-09-23 11:35
   
잘봤습니다.
논리 23-09-23 11:47
   
저기는 실제로 선수층이 두터우니까요
전에 일본이 u20 3군으로 손흥민황의조등 유럽파1군이 있는 한국팀을 상대로 연장까지 갔죠...
한국이 우승은 했지만 굉장히 창피한일이었습니다
그때 일본u20선수들 지금 유럽에서 굉장히 잘뛰죠
쿠웨이트를 9-0으로 이겼다고 까불지말고
한경기 한경기 신중히 상대해야합니다...미리 일본경기에 분석팀보내야되는데 그런거 했을지..아마 당연하게도 안했겠죠
아무리 한국만 전력을 다 한다고 해도 3연속우승은 힘든겁니다
     
촐라롱콘 23-09-23 13:05
   
그 당시 한일전은 선수들의 면면만 보자면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쓴 격으로 큰 격차가 나는데도 불구하고

연장까지 가는 고전끝에 겨우 승리하여 실상을 아는 이들에게는 오히려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지요~~ ^^

경기 수준에 어울리지 않은 대형 선수들을 출전시켜서 획득한 금메달이 과연 자랑스러운건지....????

아겜 축구 정도는 동남아 국가들에서도 해당 국가 에이스급들은 수준 떨어진다고 출전을 고사하는

형국인데.....!!!
          
솔직히 23-09-23 14:03
   
근데 누가 비웃음?
댁들은 기본 마인드가 이상해. 일본의 선전을 칭찬해주는 게 정상임.

그리고, 동남아 국가들이 수준떨어진다고 출전을 고사해? ㅋㅋㅋ
솔직히 말해봐요. 동남아 국가들이 아겜 축구수준 타령할 자격이 있다고 봄?
          
오른발 23-09-23 14:10
   
가짜뉴스 날조 이런게 이런 대만애들 입에서 퍼지는거구나~
이젠 유럽 미국애들이ㅡ이런 날조에 안통하더라~
동남아애들이 무슨 ..... 웃음도 안나와~
하여튼 대만놈들
          
carlitos36 23-09-24 05:58
   
징글징글한 일뽕들
자기자신 23-09-23 13:11
   
잘 보았네요
킨사이다 23-09-23 13:39
   
일본 1군은 지구종말까지 못 볼 듯 ㅋㅋ
즐거운상상 23-09-23 13:58
   
잘 봤습니다.
지해 23-09-23 15:04
   
축구도 AI가 심판을 해야...
ashuie 23-09-23 15:06
   
1군은 안드로메다 전지훈련 떠났는데 지구를 어떻게 와요.
지금연락하면 250만광년 떨어져있으니 빛의속도로 돌아오면 250만년안에는 오겠지요.
카깅2 23-09-23 15:51
   
일본인들 진짜 말하는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
지들 스스로가 굉장히 정직하고 예의바르다고 강하게 의식하고 사는게 참..;;
아니 근데 심판매수하면 jap 아닌가 잽머니!
vegas 23-09-23 15:53
   
누가 일본인들이 겸손하댔냐
원형 23-09-23 16:14
   
국제 대회등에서 외국인 선수가 숙박하는 호텔 주위에서 소란을 피워, 재우지 않고 승리한다! 라는 감각이 일본에는 없다.

이런 헛소리를 하는게 왜놈들이지 심판매수에 훈련장소 바꾸기 혹은 없애버리등 온갖 방해를 하는 왜놈국가
Durden 23-09-23 16:30
   
일본 1군은 안드로메다에 있는거 아니었나ㅋㅋ 살면서 일본 1군을 본적이 없는데ㅋ
134340PLUTO 23-09-23 16:46
   
나중에 질거 생각하고 밑밥을 까는 건지 참 ㅋㅋㅋ
고려짱 23-09-23 16:52
   
일뽕들 요즘 사는게 힘드니 댓글도 깔짝깔짝 헛소리만 적고있네 미토마가 힘좀 써야 글이라도 적을텐데 불쌍하노 ㅋㅋㅋㅋㅋㅋ
마칸더브이 23-09-23 17:43
   
잘 봤습니다
오레오옹 23-09-23 19:25
   
이젠 일본한테 1군드립도 못치겠던데 ㅋㅋㅋ
가생이 축게에서도 근몇년 전연령 3대0으로 줘터진거
국대 1군 아니라고 의미없는 경기 시전하던데 ㅋㅋㅋㅋㅋ
     
이젠 23-09-23 19:44
   
뭔 헛소리야. 그건 왜본식 화법을 돌려주는 거지. 구분도 못하나. 못하니까 이딴 댓글을 쓰는 거겠지?
          
오레오옹 23-09-23 22:04
   
김민재 손흥민 없다고 1군끼리 제대로 붙은게 아니라던데 ~~
1군타령 맞아요 ^^ㅎ
               
이젠 23-09-23 23:14
   
너님 인류에 속하는 생물 맞지?
               
고려짱 23-09-23 23:26
   
맞음 일뽕논리로 어리면 3군이라던데 이강인만 있었으니 3군임
     
솔직히 23-09-23 21:28
   
1군타령이 아니라 평가전이라 큰 의미없다라는 거였지. 날조는 왜구종특아닌가?

그리고, 댁은 관심없겠지만 중국도 평가전에서 프랑스를 이겨본 적 있음.
심지어 중국에서 한 경기도 아니고 프랑스현지에서 치뤄진 월드컵직전의 평가전이었지.

평가전도르가 왜 의미없는지 설명이 더 필요해?
          
오레오옹 23-09-23 22:03
   
김민재 손흥민 없다고 1군끼리 제대로 붙은게 아니라던데 ~~
1군타령 맞아요 ^^
               
솔직히 23-09-23 22:39
   
그건 평가전이 의미없는 이유중의 하나일뿐임.

그게 구분이 안되나? 일뽕들 능지수준하고는. ㅋㅋㅋ
가출한술래 23-09-23 19:26
   
잘봤습니다
우유123 23-09-23 20:14
   
니들도 아는구나
발자취 23-09-23 21:28
   
잘 봤습니다~~
영원히같이 23-09-23 21:53
   
이기면 1군 지면 2군 대패하면 3군 폭망하면 4군 불안할땐 2군 잘할때 뻐기고 싶어서 2군
이건 뭐 ㅋㅋㅋ
잘 봤습니다.
나이트 23-09-23 22:28
   
일본 축구 1군팀은 안드로메다에서 언제 오는지 묻고 싶네요. ㅎ
SpearHead 23-09-23 23:31
   
진실은 풀전력으로 출전한 런던 올림픽에서도 한국에 2:0 패배.

풀전력으로 최선을 다해 싸워도 이기지 못할 거 같으면, 항상 이렇게 변명거리부터 만드는 게 일본인들의 습성
NASRI 23-09-24 00:32
   
솔직히 아시안컵도 아니고 아시안게임 군면제는 폐지 해야됨
끝판대장님 23-09-24 00:44
   
30년 전부터 언급되었던 전설의 1군은 제대로 된 경기 한번 못나오고 다 디져서 앞으로도 영원히 못나온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carlitos36 23-09-24 06:00
   
잘 봤습니다
ㅇㄹㄴ 23-09-24 06:41
   
잘봤습니다
할리데이 23-09-24 19:39
   
왜놈들은 우리로부터 언어와 문자를 배운 이후 천몇백년동안 틈만 나면 조작, 거짓말만 하는 놈들이다.
할리데이 23-09-24 19:42
   
지금 이렇게 질 경우 대비해 변명거리 만들어놓고 기사 쌓아가면서도, 한 쪽 뒷구녕으로는 결승 만날 거 대비해서 매수하고 있는 놈들이 왜놈들이다.
Pictobo 23-09-25 09:47
   
3군 4군 5군까지 있는 일본 ㅋㅋㅋ
에페 23-09-25 16:48
   
병역있었음 유럽1/10도 못 나갈것들이
에페 23-09-25 16:48
   
잘봤습니다
포푸포 23-09-29 11:46
   
월드컵 올림픽 아시안컵 아시안게임 어떤 대회도 나오지 않는 전설의 1군 ㅎㄷㄷ